조금 전에 다음의 블로거 뉴스를 보니깐 벨기에의 어느 소녀가 "텔 미" 댄스를 추는 동영상에 관한 글이 있더군요.
저도 처음엔 그런 노래가 있구나...혹은 그런 가수가 있었어? 라는 질문을 주변 사람들한테 하다가 세상 흐름에 뒤쳐진 사람이라고 놀림을 당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자꾸 들어볼 수록 그들처럼 원더걸스에게 눈이 가게 되더군요...이른바 저도 이제는 원더걸스에 눈길을 주는 한 사람이 되었네요.. @.@;;
뭐 누군가의 말처럼 80년대의 디스코풍 음악이라서 저절로 흥이 나게 된다고 하는 것처럼 자주 들을수록 좋아지네요.
다음은 "텔 미" 댄스를 추는 벨기에 소녀에 대한 기사가 실린 미디어 다음의 기사를 링크해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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