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텔레비젼에서 재밌는 광고를 봤습니다. 이 광고의 내용은 도둑으로 분장한 탁재훈이 여자 혼자 있는 집에 침입을 했는데 집주인인 여자는 도둑인 탁재훈이 모든 물건을 다 갖고 가도 오직 하나~~!! 줄 수 없는 웰스 정수기를 지킨다는 내용입니다.
현 정권이 수립되면서 상수도(수도부분)를 민영화정책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마 우리나라가 타 국가에 비해서 물 사용량이 많고 가격도 저렴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상수도(물)을 민영화한 국가들을 보니 결국 그 정책을 집행하면 그로 인해 발생하는 결과는 국민들이 짊어져야 합니다. 사실 민영화가 되면 지금도 어려운 삶을 살고 있는 극빈층이 더욱 더 어려운 삶을 살게 될거 같습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상수도의 질을 많이 신뢰하지 않는 거 같습니다. 대통령이 서울시장에 있을 때 걱정하지 말라고 했지만 대다수의 국민들은 수도물보다는 생수나 약수터의 물을 더 많이 먹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수도물은 설겆이나 빨래할 때만 사용한다는 분들도 있더군요. 뭐 미네랄 정수기와 같은 각종 정수기가 많아지면서 수도물을 이용하는 분들도 있지만 사실 정수기를 이용하더라도 필터교환이나 청소를 소홀히 하면 사용하지 않는 것보다 나쁘다고 하더군요.
요즘 음식점이나 일반 가정에 가면 대부분 정수기나 냉온수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수기를 구입해서 사용하실려면 많은 분들이 품질이 괜찮다고 평가하는 추천정수기를 구입하시는 게 좋다고 봅니다. [관련홈페이지: http://www.kyowonwell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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