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스타 못지 않은 연예인 스타 2세들의 모습

연예인 스타 못지 않은 연예인 스타 2세들의 모습

최근 장동건,고소영 커플 결혼이 많은 관심을 끌었고 그들의 2세에 대한 기대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헐리우드의 경우 파파라치들에 의해서 스타들의 2세들의 외모나 일상생활이 공개가 되었지만 국내의 경우 언론에 자발적으로 자신들이 2세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언론에 자녀들의 모습을 공개하는 것이나 자녀들에 대한 세간의 관심을 부담스럽게 여기는 연예인들도 있지만 요즘은 자연스럽게 자녀들을 언론에 공개하는 것이 많아졌네요. 더군다나 며칠 전에도 국민 MC라는 유재석과 타블로의 자녀 출산으로 인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네요. 유재석의 아이와 타블로의 아이가 부모와 함께 방송이나 화보 등을 통해서 국민들에게 공개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공개된 스타들의 2세에 대해 알아볼까요?

*권상우-손태영 부부의 아들 "룩희"
장동건, 고소영 커플의 결혼식에 아들인 "룩희"와 함께 참석했다고 합니다. 그동안 언론에 공개하지 않다가 이번 장-고 커플에 아들을 공개한 이유는 이들 권-손 부부에 대한 악성루머를 적극 해명코자 한 행동으로 보여진답니다. 부모들의 멋진 외모를 닮아서인지 "룩희"역시 외모가 뛰어난 편이네요.

*윤도현의 딸 "윤이정"
가수 윤도현이 트위터를 통해서 자신의 예쁜 딸인 "윤이정(5)"을 공개했답니다. 아버지인 윤도현의 눈웃음을 빼다박은 눈웃음이 너무나 귀엽네요. 올해 5살인 이정이가 기타를 치는 사진에 타이거JK가 댓글을 남겼는데 자신의 아들인 조단이 랩을 하고 윤도현의 딸인 이정이가 기타를 치는 날이 멀지 않을 거 같다는 댓글을 남겼다네요. 만약에 타이거JK와 윤미래, 윤도현과 함께 그들의 자녀인 조단과 이정이가 함께 한다면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윤종신-전미라 딸 "윤라임"
가수와 테니스 선수와의 결혼으로 주목받았던 윤-전 커플의 둘째 딸인 "라임"을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서 공개했네요. 미니홈피에 올라온 라임이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이 아버지인 윤종신보다는 어머니를 닮았다는 댓글을 남겼더라구요.

*안정환-이혜원의 "리원", "리환"
자신의 미니홈피에 큰 딸인 리원과 막내 리환과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이혜원씨가 이번에 공개한 사진에 "언제나 힘이 들 때, 내 옆에 있는 건 가족이었습니다.."라는 글을 통해서 볼 때 가족으로 인해서 힘든 시간을 잘 견뎠음 추측할 수 있네요. 잘생긴 외모를 지닌 스포츠 스타와 결혼서 "아름다운 외모를 지닌 부부"로 주목받던 이들 부부와 그들의 자녀들이 공개되면서 다시 주목받게 되었네요.

*김희선의 딸 "연아"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서 사랑스러운 딸 "연아"를 공개했네요.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면서 "사랑해", "건강하게 자라야 해", "이쁘게 봐주세요"같은 연아의 건강과 함께 자신의 팬에게 자신의 딸을 잘  부탁한다는 글을 남겼네요. 엄마인 김희선이 워낙 이쁜터라 딸도 역시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