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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생을 위한 패션 제안

혼자만의 잡담

by 곰탱이루인 2009. 3. 24.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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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에 성공해서 첫 출근을 앞둔 사회 초년생들은 남다른 각오를 가질 겁니다. 패션 역시 유능하고 깔끔해보이기 위해서 신입사원들이 신경써야 할 부분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첫 출근을 위해 한 벌의 정장을 차려 입는 것보다는 사회 초년생다운 풋풋한 분위기를 살리며 단정한 패션으로 코디하는 것이 더 매력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음은 이제 막 사회에 첫 발걸음을 내딛는 사회 초년생들을 위한 차분하고 발랄한 패션 제안법입니다.

▲재킷과 카디건을 활용하자
정장에 익숙하지 않은 사회 초년생들에게는 격식을 갖추면서도 지나치게 포멀하지 않은 재킷과 니트 카디건이 어울립니다. 스커트나 팬츠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옅은 색상보다는 네이비나 블랙 계열의 진한 색상이 좋습니다. 

가격이 비싸더라도 좋은 소재로 된 아이템을 구입하는 것이 활용도가 높고 오래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경제적일 수 있습니다. 재킷이나 니트 카디건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체크 패턴이나 헤링본 스타일의 베스트를 매치시켜보면 될 거 같습니다.

▲클러치형 숄더백으로 포인트 주기
전공책과 노트 등을 가득 넣고 다녔던 백팩이나 커다란 빅 숄더백을 이제는 내려놓아도 될 거 같습니다. 직장생활에는 들고 다녀야 되는 짐이 의외로 적은 편입니다. 게다가 올해는 빅백의 유행은 지나가고 클러치 형태의 백이 유행할 것이며 점점 가방의 크기가 작아지는 추세입니다.

그러니 이것저것 넣어 다니던 가방은 뒤로 하고 필수품만 센스 있게 챙길 수 있는 클러치형 숄더백을 이용하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무난한 블랙 컬러에 골드 체인으로 장식된 디자인의 숄더백은 퇴근 후 개인 모임에서도 활용이 가능한 멀티 아이템으로 활용될 수 있으므로 효율적인 아이템입니다.
▲구두 높이는 8cm의 높이가 적당
킬힐이나 스틸레토라고 불리는 아찔한 높이의 하이힐은 동료들에게 불편한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편안한 낮은 굽의 플랫 슈즈를 신으면 패션에 무신경하다는 평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사회 초년생의 복장의 기본은 깔끔하고 차분하며 지적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5~8cm 정도의 굽으로 신되 앞 코가 너무 뾰족하거나 화려한 장식을 단 디자인은 피하고 라운드 토우 슈즈나 웨지힐을 추천합니다. 특히 웨지 힐은 넓은 굽으로 인해 체중이 분산되어 안정감을 느낄 수 있고 높은 굽을 신기 힘든 여성분들에게 편한 아이템입니다.

▲디테일한 면도 살펴보자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단정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디테일한 부분도 지나쳐서도 안 됩니다. 블라우스 끝 자락에 얼룩이 있다거나 카디건에 실오라기가 풀렸다는 등의 모습은 그 사람의 이미지를 결정짓는 중요한 잣대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주머니에 이것저것 넣어서 볼룩한 모습이나 옷 매무새가 흐트러진 채 놔두는 것도 동료직원들에게 나쁜 이미지를 심겨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전체적인 패션은 물론이고 디테일을 살펴서 깔끔한 인상을 지닐 수 있도록 신경쓰셔야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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