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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갓 파더-어디서 웃어야 되는지??

라스트 갓 파더-어디서 웃어야 되는지?? 심형래씨가 코미디언이 아닌 영화계에 뛰어들면서 만들 디워로 2007년 영화계를 뜨겁게 달궜다면(영화의 질, 내용 등의 호감, 비호감을 떠나서) 올해 마지막에 들고 나온 "라스트 갓 파더" 역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릴만한 작품이 되버렸습니다. "디 워"에 호평을 한 분들도 많지만 상당수 분들이 혹평을 했으며 그로 인해 심형래 감독은 "디 워"처럼 CG 가득찬 영화보다는 그가 좀 더 자신있는 슬립스틱 가득한 "라스트 갓 파더"를 들고 나오면서 다시 한번 관객들의 평가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미 "라스트 갓 파더"가 개봉되기 전 언론사, 일부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한 시사회가 끝난 후 "라스트 갓 파더"에 대한 평가는 아주 바닥을 기는 상황이었더군요. 영화에 대한 평가를 하..

Book & Movie 2011. 1. 1. 16:59

쓰리데이즈-졸작 중 하나로 메겨진 영화

쓰리데이즈-졸작 중 하나로 메겨진 영화 크리스마스에 커플들이 모여드는 극장에서 로맨틱한 영화보다는 예고편만 보고서 남성적인 영화라고 한 눈에 딱 느껴지는 "쓰리데이즈"를 예매하고 관람하게 되었네요. 예고편만 보면 "쓰리 데이즈"는 얼핏 "테이큰"이나 "아저씨"와 비슷한 맥락의 영화인 줄 알았습니다. 스피디한 컷, 이건 뭐 말도 안 나오는 숨겨진 사기 스펙을 지닌 주인공, 날카롭고 선이 살아있으며 길지 않는 단타식 짧은 액션, 이 와중에도 한번씩 뻥뻥 터져주는 폭발, 모든 상황들이 테이큰이나 아저씨와 놀랍도록 아귀가 딱딱 맞아 떨어지는 탈출 or 도주극, 이 모든 요소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서 영화 러닝 타임 내내 관객의 정신을 쏙 빼는 영화말입니다. 올해 들어서 빵빵 터져주는 할리우드 영화를 보지 못한 나..

Book & Movie 2010. 12. 27. 11:58

"황해"- 전작에 비해 아쉬움을 주는 영화

"황해"- 전작에 비해 아쉬움을 주는 영화 영화 황해. 하정우와 김윤석이라는 배우가 출연하는 영화라서 잔뜩 기대했는데 비해 아쉬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개봉하기 전에 이미 온라인 매체나 방송 등을 통해서 예고편을 볼 수 있었고, 하정우와 김윤석이 출연한 전작인 추격자를 본 기대감으로 인해서 이번 영화도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번 "황해"에서는 제 기대를 충족시키지는 못 했네요. 아무래도 하정우와 김윤석이라는 두 배우가 출연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분들이 기대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뛰어난 배우라고 하더라도 전작에 비해 신작이 주는 느낌은 같을 수는 없겠죠? 일단 "황해"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줄거리는 "다음 영화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황해를 건너 온 남자, 모두가 그를 쫓는다! 연변에서 택시를 운전..

Book & Movie 2010. 12. 22. 21:48

토이 스토리3- 감동과 아쉬움을 준 영화

토이 스토리3- 감동과 아쉬움을 준 영화 최근에 개봉된 토이 스토리 3을 보면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을 말하자면 영화에 수 많은 장난감이 등장함에도 불구하고 각 캐릭터에 의미가 부여된다는 점입니다. 즉, 주연, 조연급 캐릭터를 제외하고 무의미하게 등장하는 캐릭터가 없다는 점입니다. 비중이 큰 캐릭터 외에도 수많은 캐릭터들이 영화를 끌고가는 힘을 조금이나마 보태고 있다는 점입니다. 픽사의 경우 토이 스토리 1이 개봉되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2편과 3편이 개봉될수록 좀 더 캐릭터들의 움직임이 더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각 캐릭터들이 부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움직이는 듯한 자연스러움을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11년 만에 3편이 개봉된 만큼 영화 스토리도 그것을 배..

Book & Movie 2010. 8. 18. 09:29

솔트-안젤리나 졸리를 위한 액션 영화

솔트-안젤리나 졸리를 위한 액션 영화 솔트는 안젤리나 졸리의 카리스마가 폭발하는 액션 영화입니다. 영화 개봉 전에 한국을 방문한 졸리로 인해서 영화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진 것도 사실이며 저 뿐만 아니라 인해 많은 분들이 영화관을 찾지 않았나 싶네요. 루머로 떠돌던 이야기 중 솔트는 원래 톰 크루즈가 주연할 영화였는데 그가 "나잇&데이"에 출연하게 되면서 안젤리나 졸리가 출연하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첩보 영화는 남성이 주연이 되고 여성은 단지 조연 역활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첩보 영화의 수작이라고 하는 "본 시리즈"에서는 남자 주연이 스토리를 이끌어가고 여성은 단지 협력자 위치에서 도움을 줄 뿐이죠. 또한 007 영화에서도 본드걸은 단지 영화의 재미를 위해 출연하는 하나의 장치에 불과할 정도로 본드..

Book & Movie 2010. 8. 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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