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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 사진을 찍는 방법

"선명하여 깨끗한 인상를 주는 사진"은 이른바 "쨍한 사진"으로 표현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선명하다는 것만으로 훌륭한 사진을 만들 수는 없습니다. 또한 선명하지 않아도 충분히 예술적이고 아름다운 사진은 많습니다. 하지만, 선명함이 주는 깨끗한 인상은 분명 아름다운 사진을 만드는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어떻게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을까요? 저도 이제 몇 달되지도 않은 초보유저지만 여러 사진관련 사이트에서 얻은 정보를 종합하면 해상도(resolution), 계조(gradation), 선예도(sharpness), 대비(contrast)가 그 요소라고 봅니다. 즉, 선명하여 깨끗한 인상을 주는 사진(이른바 쨍한 사진)을 얻기 위해서 위의 요소들을 고려해야 합니다. 1. 충분한 빛의 유무 충..

Photo 2008. 1. 21. 07:27

새해엔 버려야 할 것들

벌써 새로운 해가 시작한지 3일째입니다. 작년 년말에 세운 새해 소망들을 잘 지키고 있으신가요? 금연, 결혼, 재테크, 건강 등의 소망을 이루겠다고 새해 첫날부터 굳은 결심을 하셨을 겁니다. 옛말에 "작심삼일"이라는 것이 있지만 처음 계획을 짤 시기엔 그것하나 못 할까라는 생각이 강했을겁니다. 그러나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마음이 약해지거나 주위의 환경으로 인해서 '에잇, 이번 한번만 하고 내일부터 다시 잘 하는거야'라는 생각이 든 적은 없으신가요? 저도 오늘 새해엔 저와 전혀 상관이 없는 분야에 작은 지식이라도 쌓을려고 서점에 들렸습니다. 서점에 들어서자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많은 분들이 책을 읽거나 구매를 하더군요. 학생들은 참고서나 수험서를 사고 다른 분들은 자기 개발서나 소설과 같은 책을 구입하더군요..

Photo 2008. 1. 3. 22:26

벤치

벌써 한해가 시작한지 2일째입니다. 어제는 춥다는 핑계로 방안에서 시간만 보내다가 정말 새해 첫날부터 이러고 있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서점에 가서 책이라도 읽어야지~~라는 생각으로 집을 나섰습니다. 역시 서점에는 학생들과 아이들과 함께 온 부모님들로 인해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읽고 싶은 책들도 많고(경제적인 여건이 된다면 모두 사고 싶은데..)겨우 한권만 사고 몇 권은 그냥 서점에 앉아서 읽고 왔습니다. 집으로 오는 길 옆에는 예전 "수인선"이 있던 자리에 주민들이 이용하는 산책로겸 자전거 도로가 있습니다. 이름이야 산책로로 불리지만 가볍게 운동할 수 있는 운동기구도 있고 벤치도 있어서 겨울철만 제외하고는 사람들이 조금 많은 곳입니다. 어제 집으로 오면서 텅빈 벤치를 보니 작년 ..

Photo 2008. 1. 2. 09:44

올해 마지막 예배

벌써 올해의 마지막 예배를 드렸습니다. 물론 신년예배를 내일 밤 11시 30분에 드리기는 하지만 공식적으로주일날 예배는 오후의 찬양예배가 마지막입니다. 저희 교회는 매달 마지막 주는 중고등부와 청년부가 같이 찬양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아직 다른 교회에 비해서는 작은 교회이기에 웅장한 예배를 드린다거나 화려한(?) 모습을 보여드리지는 못 하고 있기도 합니다. 뭐 예배가 웅장하거나 화려하다고 해서 좋은 것은 아니지만요. 오늘 마지막 찬양예배를 드리면서 사진기를 갖고 온 분이 없어서 "발로 찍는" 제가 사진을 몇 장 담아보았습니다.

Photo 2007. 12. 30. 19:19

대학 교정(1)

어제 저녁에 눈이 조금씩 내리길래 내일은 하얀 세상을 볼 수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근처 대학 교정에 가서 사진을 찍어야지라고 생각했는데 아침에 창문을 열어보니 빗방울이 또르르~~내리더군요. 아무튼 집을 나서서 대학 교정에 갔지만 거의 대부분 눈은 쌓이지도 않은채 녹아버렸더라구요. 구석구석 조금은 눈을 볼 수 있었지만요... 사진을 찍는 것도 잘해야 하지만 포토샵이나 다른 이미지보정 프로그램을 잘 해야 한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보정 프로그램이라서 언제 맘에 드는 사진을 보여드릴지 모르겠네요.

Photo 2007. 12. 1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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