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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한나라당의 계륵인가?

18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이라고 칭함)가 불과 일주일 남았습니다. 지난 17대 선거에서도 공천개혁이니 정치판 물갈이를 위해 신인들을 공천한 일이 있었습니다. 이번 각 정당의 총선 후보를 공천하는 과정에서 여야를 가리지 않고 많은 잡음이 발생하고 공천과정에 불복해서 탈당을 하거나 불출마를 선언한 분들이 있습니다. 자신들의 텃밭이라고 불리는 영호남에서 개혁공천을 위해 각 당의 중진들을 공천에서 제외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으나 각 정당의 공천과정을 자세히 살펴보면 개혁공천이라는 것보다는 밀실 공천에 가까운 모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여당인 한나라당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다선, 고령인 의원들은 공천에서 탈락을 하는 반면에 이른바 "형님공천"이라는 용어를 만들어낸 이상득 의원의 경우 공천 심사 초기에 공천이 확..

혼자만의 잡담 2008. 4. 2. 13:19

정치판에 새로운 바람이 불까?

지난 주부터 이번 총선 후보자 공천에 관한 이슈가 많았습니다. 한나라당의 계파간 공천 문제, 통합 민주당의 박재승 공천심사위원장의 강도높은 공천심사로 인해서 언론을 비롯하여 블로그스피어에서도 이슈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국민들이 높은 관심을 주는 곳은 집권 여당인 한나라당이 아닌 통합 민주당입니다. 어제 방송된 mbc의 뉴스에 의하면 한나라당은 지지도와 비슷한 수치로 공천심사가 잘 이뤄지고 있다고 응답한 반면에 민주당의 정당 지지도의 몇배나 높은 수치로 공천 심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응답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각 당의 공천 심사위원장을 보면 한나라당이나 통합 민주당이나 모두 법조인입니다. 한나라당의 공천심사위원장은 검찰 고위직 출신인 안강민 변호사이며 통합 민주당의 경우에는 전 대한변호사 회장인 박재승이라..

혼자만의 잡담 2008. 3. 10. 08:41

국회의원 공천심사, 그들만의 기준인가?

대통령 선거가 끝난지 이제 약 2달여가 지나고 한나라당을 비롯한 각 정당은 약 한달 후에 벌어질 제 18대 국회의원 선거를 대비해서 각 정당별로 공천심사위원회를 조직해서 후보들을 심사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각 지역별로 공천 후보자 명단을 발표하고 있는 한나랑을 살펴보면 후보자 선정에 대한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고 느껴집니다. 한나라당의 윤리위원장이 공천심사에 참조하라고 공천위원회에 제출한 명단에 따르면 비도덕적인 행위를 한 분, 불법을 저질러서 재판을 받고 형이 확정된 분,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분들의 이름이 기재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언론에 발표되고 있는 한나라당의 공천 후보에 대한 기사들을 보면 친이명박계, 친박근혜계 의원들의 심사결과에 따른 공천 반발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에 나타난 ..

혼자만의 잡담 2008. 3. 4. 15:24

삼성 비자금 그리고 대통령선거 후보에 대해

대중매체는 대통령 선거, 삼성비자금 등으로 도배를 하고 있다. 특히 코미디와 같은 대통령 선거에 임하는 각 후보들의 모습을 보며 한 표를 행사해야 할 유권자로서 한숨이 앞선다. 대통령에 가장 가까이 다가섰다고 자평하는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인 이명박 후보, 그리고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정치인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서로 헐뜯고 생채기 내기에 바쁘다. 대통령 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국민과 나라를 위한 공약을 제시할 생각은 없고, 매일 도덕성과 자신의 정치적 자아에 대해서만 논쟁을 펼치는 모습이 보는 사람으로서는 가관이다. 심지어 대선보다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는 김용철 변호사의 양심선언(양심선언이라 정의내릴 수 있을지 모르지만)으로 나타난 삼성그룹의 차명계좌에 관한 사건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마음은..

혼자만의 잡담 2007. 11. 27. 18:26

밝혀지지 않으면 위법이 아니다?

대선 후보중에 과거에 벌어진 일로 요즘 곤경에 빠진 이가 있다. 본인 말로는 아무 연관도 없거나 형제 소유의 부동산으로 벌어진 헤프닝(이건 내 생각입니다)같은 일이라고 말했다. 며칠 전 그가 방송 토론회에 나와서 정직하게(어머님의 유언이나 특정 종교를 내세우지 않더라도)말하는 것이라고 본인이 직접 말했다. 그와 관련된 일이 후보 경선시부터 나타나기 시작하더니 이제 좀 잠잠하나보다 생각했는데 이제는 아들, 딸의 위장취업과 본인의 운전기사, 심지어 아내의 운전기사의 위장취업 문제까지 나오게 되었다. 내 생각에는 그는 본인이 한 행위 중에서 위법적인 행위가 있어도 밝혀지지 않거나 법적인 조치가 없는 한 위법이 아니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거 같다. 절대로 밝혀지는 일이 없도록 단단하게 단도리를 해두었다는 말과도..

혼자만의 잡담 2007. 11. 23.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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