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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생각한다면 "맥심 1/2 칼로리 커피믹스" 어때요?

여러분들은 커피를 몇 잔이나 드세요? 직장인인 저를 예로 들면 회사에 출근해서 하루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한잔, 오전 중에 한잔, 점심 식사후 한잔, 그리고 오후에 졸음을 깨우기 전에 한 잔, 야근이라도 하게 되면 한잔을 마시니 하루에 5잔의 커피를 마시게 되네요. 물론 외부에서 미팅이 있다거나 좀 더 피곤한 날은 더 많은 커피를 마시게 되니 커피를 마시면서 섭취하는 칼로리를 따져보면 상당할 거라 생각하네요. 포털사이트에서 "커피의 열량"에 대해 검색해보니 일반 자판기 커피의 칼로리가 50kcal, 커피믹스가 52kcal, 카라멜마끼야또가 300kcal, 아메리카노가 10kcal의 열량을 지녔으니 하루에 자판기 커피를 5잔을 마시면 250kcal을 섭취하게 되며 커피전문점에서 카라멜마끼야또라도 마시게 되..

pressblog 2009. 9. 29. 21:37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온 "프레스 블로그"

구글의 애드센스나 다음의 애드클릭스와 같은 CPC 수익도구와 다른 프레스블로그가 오늘 새롭게 리뉴얼을 했습니다. 애드센스나 애드클릭스가 블로그나 홈페이지 방문자의 클릭(혹은 무심결에 한 클릭)으로 수익을 얻는 구조라면 프레스블로그의 경우는 참여자가 원하는 상품(정보레터)를 선택할 수 있다는 블로그마케팅 중 하나입니다. 다만 제품에 관한 정보레터를 작성할 경우 본인이 전혀 사용한 적도 없는데도 리뷰를 작성하게 되면서 그로 인해 정확한 정보를 얻을 확률도 커졌습니다. 프레스블로그의 경우 자신이 작성한 원고(정보레터를 참고해서 작성한)에는 원고료를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위 이미지에 나온 것처럼 블로그(혹은 블로거가 작성한 글)가 모여서 "블로그시티"를 구성해나갈려는 프레스블로그 측의 모습이 보여집니다. 기존에..

pressblog 2008. 12. 3. 10:52

프레스 블로그 첫번째 유저 간담회

어제(23일) 비가 오는 저녁에 강남으로 향했습니다. "프레스블로그"에서 처음으로 유저간담회를 진행하는데 제가 신청해서 간담회에 참석할 수 있었답니다. 32분이 선정되었는데 그 중에서 아는 분이 몇 분 있더군요. 예전에 어느 모임에서 본 홍유정님을 이번에는 프레스 블로그의 운영자와 간담회에 초대된 일반 블로거의 관계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강남의 "토즈"라는 곳에 예정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호박님이랑 만나서 모임 장소로 입장을 했습니다. 블로거 분들을 위해 프레스블로그의 많은 직원들이 음료와 샌드위치와 간식거리를 하나하나 준비하는 모습으로 저희를 반겨주시더군요. 비가 오는 상황에서도 많은 분들이 오셔서 "프레스 블로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 리뉴얼 될 여러가지에 대해 관계자분에게 설명을 듣..

pressblog 2008. 7. 24. 09:07

생각지도 않은 선물

지난 토요일(3일)에 아버지 생신과 더불어서 연휴라는 이유로 아침 일찍 고향 집으로 갔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잠시 쉴려는 찰나에 택배가 도착했다는 전화가 오더군요. 통화를 할 땐 제가 집에 없으니 다음 주에 배송을 해주시거나 옆 집에 맡겨달라고 했거든요. 통화를 끝내고 나서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제가 주문한 물건은 없었으며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받을 제품은 다음 주에 배송해준다고 했거든요. 결국 어제 밤에 도착을 해서 옆 집에서 맡아놓은 택배를 찾아와서 확인했더니 프레스 블로그에서 진행한 "미장센 헤어제품-젤, 왁스 4개, 헤어폼, 스프레이"이 배송된 거였습니다. 왁스를 종류별로 하나씩 보냈는데 언제 저걸 다 사용해볼려는지....주변 지인들에게 하나씩 줘야할 거 같습니다.

혼자만의 잡담 2008. 5. 6. 05:58

"산들애" 선물을 받았습니다.

지난 연휴가 시작하기 전에 "프레스블로그"에 작성한 조미료에 대한 글이 PV에 선정이 되어서 선물로 보내준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연휴가 시작하기 하루 전에 보냈으니 아마 오늘쯤 도착할거라고 하셨는데 오전에 우체국 택배 아저씨 통해서 받았습니다. 지난 달부터 여러 이벤트로 받은 선물을 포스팅 했는데 이번에는 조미료 종류랍니다.(어제 집에 와서 메일 확인하니깐 또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책이랑 문화상품권을 준다는 메일이 있더군요) 멸치맛과 소고기맛인데 간단한 찌개 종류나 라면을 먹을 때 육수 맛을 낼때 사용해 봐야겠습니다. 이런 조미료 종류는 드물게 사용하는데 이렇게 설날 선물로 보내주셨으니~~~"맛있게 ~~음식 만들때 사용하겠습니다"

혼자만의 잡담 2008. 2. 1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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