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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 선교방식 반성하다

개신교계의 원로.중진급 지도자들이 아프가니스탄 인질사태에 대해 사과하고 한국교회의 배타적이고 과시적인 선교방식에 대해 자성을 촉구하는 성명을 7일 발표했다. 이 성명에는 김명혁 한국복음주의협의회장, 옥한흠 사랑의교회 원로목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총무 권오성 목사,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총무 최희범 목사, 한국세계선교협의회 사무총장 강승삼 목사, 손봉호 전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공동대표(서울대 명예교수) 등 개신교계 지도자 13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한국교회는 이번 사태에 대해 공동의 책임을 느끼면서 모든 염려와 수고와 희생의 고통을 안겨드린 국민과 정부 당국에 머리숙여 사죄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그동안 선교에 대한 지나친 열정으로 거창한 구호를 내세우며 우월적, 정복적, 배타적,..

혼자만의 잡담 2007. 9. 7. 10:41

탈레반 "女인질 석방 불변"…석방 13일로 늦춰질듯

아프가니스탄 무장세력 탈레반은 12일(이하 현지시간) 한국인 여성 2명을 석방한다는 결정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애초 이날 오후로 기대됐던 석방 시간은 13일 오전으로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탈레반 대변인을 자처하는 카리 유수프 아마디는 이날 연합뉴스와 간접통화에서 "(애초) 발표한대로 11일 밤 여성 인질 2명을 석방하진 않았지만 이들을 선(先) 석방한다는 기본 결정은 바뀌지 않았다"고 확언했다. 석방 시간와 관련, 가즈니주 탈레반 지역사령관 겸 대변인 역할을 하는 아민 하드츠는 연합뉴스와 간접통화에서 "오늘(12일) 인질 2명을 석방키로 하고 적신월사에 인질을 인도하는 도중 '문제'가 발생, 다시 탈레반 영역으로 되돌아갔다"며 "내일(13일) 아침까지는 가즈니시티로 인질을 인계할 것"이라고..

혼자만의 잡담 2007. 8. 13. 07:24

아프간 피랍자 가족들 두바이 방문키로

아프간 피랍사태가 23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피랍자 가족들이 아랍권 여론에 인질들의 무사귀환을 호소하기 위해 두바이를 방문하기로 했다.차성민 피랍자 가족모임 대표는 10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가족모임 사무실 프레스룸에서 브리핑을 갖고 "아랍권 국가 여론에 인질 석방을 호소하기 위해 13일 가족대표 5명이 두바이를 방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가족들은 치안상의 문제로 외교부가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행을 만류하자 차선책으로 아랍권 국가 가운데 비교적 안전하고 여행이 자유로운 두바이를 방문하기로 결정했다.가족들은 13일 오후 11시 55분 대한항공 KE5951편으로 출국해 17일 오전 인천공항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이번에 두바이를 방문할 가족은 제창희.유정화.안혜진.이영경씨의 어머니인 이채복.곽옥강.양숙자.김은..

혼자만의 잡담 2007. 8. 10.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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