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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코트디부아르 평가전, 드록바 부상

일본과 코트디부아르 평가전, 드록바 팔꿈치 골절 부상 일본과 코트디부아르가 135분간이라는 긴 시간동안 평가전을 가졌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툴리오는 지난 2경기 평가전에 이어서 또 자살골을 넣었네요. 한 선수가 3경기 연속 자살골을 넣는 기록을 만들다니 그것도 실력인가 봅니다. 드록바가 부상으로 인하여 월드컵에 참석못 할 거 같다는 이야기가 들리더군요. 일본의 툴리오 맹활약은 계속되는데 이번 남아공월드컵 때 공격수만큼 골 넣는 수비수로 변신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평가전 2경기에서 3골을 몰아넣은 툴리오는 일본의 패배에 크게 일조하고 있습니다. 툴리오가 수비를 보는 순간 일본은 그가 자살골을 넣을까봐 경기내내 초긴장 상태가 될 거 같네요. 일본과 135분 동안 열리는 특이한 평가전을 하게 되었는데 이번에 드..

혼자만의 잡담 2010. 6. 5. 05:30

한국과 스페인 평가전, 한국 스페인에 1:0으로 패배

한국과 스페인 평가전, 한국 스페인에 1:0으로 패배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세계랭킹 2위인 스페인과 친선경기가 열렸습니다. 무적함대라 불리면서 이번 월드컵에서는 우승을 노리고 있는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이 어떤 경기를 보여줄지 기대가 되었는데 아쉽게도 후반 41분에 결승골을 내주면서 패배를 했습니다. 허정부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FIFA 랭킹 47위)은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최종 평가전에서 0:1로 패했습니다. 한국은 수비에 무게를 두고 역습하는 패턴으로 경기를 펼쳤으며 박주영 선수가 골키퍼와의 1:1 찬스를 잡았지만 골 결정력이 부족해서 아쉬웠습니다. 스페인의 경우 후반 41분에 나바스의 중거리슛으로 결승골을 넣어서 승리했군요. 아시다시피 스페인의 경우 무적함대라 불리면서 최근에..

혼자만의 잡담 2010. 6. 4. 05:21

이탈리아와 멕시코 친선경기, 이탈리아의 1:2 패배

이탈리아와 멕시코 친선경기, 이탈리아의 패배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이탈리아와 멕시코의 경기가 열렸습니다. 대부분 예상하던 것과 달리 경기결과는 멕시코가 2:1로 이겼네요. 지난 2002년 월드컵에서도 멕시코와 이탈리아는 비겼는데 오늘 경기는 멕시코가 경기를 주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전반전 골 영상입니다. 이탈리아는 멕시코의 벨라와 메디나에게 골을 내주면서 경기내내 끌려가는 모습이었고 후반 89분에 보누치가 자신의 국가대표 첫 득점을 했지만 이번 경기는 이탈리아가 최악의 모습을 보였네요. 빗장수비로 유명한 이탈리아가 이번 멕시코와 경기에서는 최악의 수비를 보였습니다. 멕시코는 이탈리아와 11번을 거둬서 처음으로 승리(11번 1승 4무 6패)를 했습니다. [혼자만의 잡담] - 한국과 스페인 평가전, 한국 ..

혼자만의 잡담 2010. 6. 4. 04:56

얼룩무늬 유니폼 입고 장군들이 축구하는 모습

세계에는 많은 축구리그가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고, 수준높은 3대 리그를 뽑으라면 영국의 프리미어 리그. 스페인의 프리메라 리가. 이탈리아의 세비아 A 리그가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우리들은 군대스리가를 볼 수 있게되었습니다. 사실 여자분들이 가장 듣기 싫은 이야기 중에 군대이야기, 군대에서 축구한 이야기가 들어가는데 올해 건군 60주년을 기념하여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에서 참가한 79개 팀이 약 3달동안 리그전을 펼친 결과 엊그제인 27일에 안산의 "와~ 스타디움"에서 결승전이 펼쳐졌습니다. 치열한 예선을 걸쳐서 올라온 팀은 육군의 경우 1사단, 해군,해병대의 경우 해병 1사단, 공군 군수사령부와 주한 미군이 참여해서 경기를 치뤘습니다. 사실 아쉽게도 최종 결승전이 벌어지길 바랬지만 국방부..

혼자만의 잡담 2008. 9. 28. 20:24

김치밥이 생각나는 하루

아침부터 조금 쌀쌀한 토요일 아침이라서 밖에 나가는 게 싫더군요. 주말 아침에 운동삼아 자전거타구 한시간 정도 가까운 곳을(안산갈대 습지공원과 호수공원 등) 다녔는데 춥다는 핑계로 아침 내내 방안에서 이불과 함께 뒹굴거렸습니다. 겨울이 다가오니깐(누구 말로는 이제 초여름-여름-늦여름-초겨울-겨울-늦겨울-초여름의 계절만 있을 거라고 하더군요)왠지 집 안에서 더 있게 되더군요. 오후에는 평소에 약속이 되어있던 축구(인원이 부족해서 미니축구)를 했었는데 잠시 쉬는 시간에도 추위를 느낄 정도로 날씨가 쌀쌀하더군요. 축구가 끝나고 나서 집으로 오면서 서로 배가 고프다면서 먹고 싶은 음식 이야기를 하나둘 꺼내기 시작하더군요. 감자탕이나 순대국을 먹고 싶다는 사람도 있었고 김치밥이 생각난다는 저도 있었답니다. ^^ ..

혼자만의 잡담 2007. 11. 4.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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