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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안 찌는 여름철 보양식

여름철의 뜨거운 열기에 내 몸의 건강을 지켜 줄 몇 가지 보양식이 생각납니다. 그러나 다이어트 중이라 살 빼기에 집중하고 있는데 칼로리가 높은 보양식을 무작정 먹는 것은 오히려 다이어트를 망치지 않을까 걱정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살 안 찌는 여름 보양식으로 이번 여름에 드셔보는 건 어떨까 싶네요. 삼계탕, 칼로리 최고, 오리고기 민어 추어탕 보양에 적당 우리나라 보양식 중 1인분 당 칼로리가 가장 높은 음식은 삼계탕으로 933kcal의 열량을 갖고 있습니다. 더불어 보신탕과 갈비탕도 700kcal를 넘는군요. 물론 열량 외에도 지방 함유량도 무시할 수 없을 만큼 많습니다. 대부분의 식품 평균 지방 함유량이 20% 정도인데 비해서 보양식은 30~60%로 많습니다. 특히 즐겨먹는 보신탕과 삼계탕, 갈..

Health/Diet 2010. 7. 19. 08:36

가을을 부르는 음식 추어탕

가을을 대표하는 물고기 중 하나가 추어(鰍魚), 즉 미꾸라지입니다. 미꾸라지는 지역별로 미꾸리, 미꾸락지라고 불리기도 했는데 생김새가 좀 징그러운 탓에 평안도에서는 징구레기, 또는 징구막지라고 불리기도 했다고 하는군요. 얼마나 가을에 잘 어울렸으면 물고기어(魚)에 가을 추(秋)를 붙여서 추어(鰍魚)라고 했을만큼 미꾸라지는 가을을 대표하는 음식의 재료입니다. 미꾸라지의 기본 정보는 논, 개천, 못 따위의 흙 속에 사는데 가끔 수면에 떠 올라 공기호흡을 합니다. 한국, 중국, 타이완 등지에 분포하며 몸길이는 약 10∼20㎝이고 등은 푸른빛을 띤 검은색이며 배는 흰색이고 검은점이 많습니다. 요즘에는 양식 미꾸라지가 많고 수입산이 많아 제철이 따로 없지만 가을에 논이나 도랑에서 잡히던 미꾸라지는 끈적한 점액질이..

food 2007. 10. 23. 21:11

가을에는 어떤 음식이 생각나시나요?

무덥던 여름이 언제 지나갔는지 모를만큼 벌써 쌀살한 가을이 되었네요. 며칠 전만 해도 따사로운 햇살에 얇은 옷을 입고 다녔는데 오늘 내린 가을비로 인해서 내일은 이른 추위가 올거라고 하네요. 낙엽이 지는 가을에 여러분들은 어떤 음식이 생각나는지요? 제 고향은 경상도의 어느 시골입니다. 어디라고 말하면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대체로 "안동 바로 옆이 제 고향입니다."(물론 차로 30분 거리고 외가는 하회마을 옆동네지만)라고 하면 "아~거기가 고향이구나"라고 반응을 보이십니다. 가을이 되면 벼를 추수하기 전까지는 그리 바쁘지 않는 것이 시골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겨울에 먹을 반찬거리를 미리 가을 햇살에 말리거나(가지, 고구마 줄기, 붉은 고추) 텃밭에 심어놓은 녹색 빛을 잃어버린 노르스름한 깻잎을 따서..

food 2007. 10. 19.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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