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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따른 추석 풍경

시대에 따른 명절(추석, 설날)풍경이 조금씩 달라지는 거 같습니다. 예전 부모님 세대인 60~70년대에는 교통편이 지금처럼 많지도 않아 지금처럼 교통체증으로 열몇시간씩 걸려서 가는 것이 아니라 느린 교통수단과 적은 수의 교통편으로 인해 오랜 시간이 걸려서 고향집으로 간 거 같습니다. 70년대만 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구가 도시보다는 시골에 더 많이 살았기에 귀성객도 요즘처럼 많지는 않았습니다. 오랜 시간이 걸려서 고향집으로 찾아온 아들,딸, 며느리와 손자들을 기다리느라 부모님들은 며칠 전부터 아이들 간식거리와 자녀들이 서울 올라갈때 손에 들려줄 농산물을(참기름, 고춧가루 등등 일상에 쓰이는 농산물)을 준비하곤 하셨습니다. 지금도 시골에 가면 부모님들은 자식들에게 줄 먹을거리를 미리미리 준비를 해서 자식..

혼자만의 잡담 2007. 9. 21. 06:34

가을철 체중 증가를 방지하는 법

하루 온종일 뜨겁게 내리쬐던 여름 하늘은 선선한 바람과 구름 한점 없는 가을 하늘로 변화되면서 '천고마비'의 계절, 풍성한 가을로 계절이 바뀌었습니다. 또 며칠 후엔 민족의 명절인 추석, 그러나 체중걱정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강적인 추석이 되겠죠? '천고마비' 계절인 가을에 체중이 증가하기 쉬운 이유는 겨울을 앞두고 신체가 지방을 축적해 두려는 습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한겨울에도 따뜻한 실내 생활을 하는 현대인에게는 이보다는 심리적인 원인이 더 클 것입니다. 노출이 심한 여름에는 몸매에 신경을 쓰다가도, 스웨터로 배를 가리고 긴 바지로 허벅지를 숨길 수 있는 가을이 오면 자신도 모르게 긴장이 풀어지기 마련. 먹는 양도 늘어나고, 날씨를 핑계로 실외에서 활동하는 시간도 줄어들..

Health/Diet 2007. 9. 20. 08:02

명절 후 겪을 명절 증후군의 예방법

연휴가 끝난 뒤 흔히 요통, 어깨 무릎 목의 통증에 시달리거나 치질 증상이 부쩍 심해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차에 오래도록 꼼짝 않고 앉아 장거리 운전을 하거나, 같은 자세로 몇 시간씩 전을 부치고 설겆이를 하기 때문이며 또한 밤늦도록 방바닥에 앉아 술을 마시거나 화투를 치는 일도 명절 증후군을 악화하는데 한몫을 한다고 합니다. 우선 자세의 변화를 주어야 하는 것이 최고의 해결 방법인 거 같습니다. 운전이든 부엌일이든 1시간마다 자세를 바꿔주고 틈틈이 근육을 풀어 주도록 합니다. 연휴 기간 동안이라도 틈틈히 몸을 푸는 운동을 해야 피로가 덜하지만 피치 못할 자리에 있을 때에는 양 손 마사지를 해 주면 피로를 풀어 줄 수가 있습니다. 그리운 가족을 만나는 고향 길을 달려 가지만 꽉 막힌 도로에서 몇시간씩 갇..

혼자만의 잡담 2007. 9. 19.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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