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인의 일상생활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루인의 일상생활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루인의 이야기 (1678)
    • 혼자만의 잡담 (532)
    • 유용한 정보 (364)
      • IT 관련 정보 (192)
      • 컴퓨터 tip (47)
      • 금융/보험정보 (119)
    • 체험단 이야기 (146)
      • 이벤트- 체험단 모집 (18)
      • 헤지스 컬쳐 클럽 (19)
      • 한화그룹 체험단 (27)
      • 기타 체험단 활동 (82)
    • pressblog (180)
    • Photo (158)
    • Book & Movie (107)
    • food (90)
      • 자취생 요리(반찬) (16)
    • Health/Diet (78)
    • Adsense (20)

검색 레이어

루인의 일상생활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제 블로그에 오신 분들이 이 포스팅을 보는 시간에 아마 전 고향으로 가고 있을 거예요. 올 추석은 3일 연휴지만 회사에 따라서 추석 연휴 앞뒤로 쉬는 곳이 많아서 길게는 9일 동안 쉬는 곳이 많더라구요. 오랜만에 가족과 친척들을 만날 수 있는 날이 명절 외에는 잘 없잖아요? 그러니 오랜만에 만나는 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맛있는 음식도 나눠 드시고 고향으로 가실 때나 집으로 돌아올 때도 아무런 사고없이 무사히 돌아오시길...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

혼자만의 잡담 2010. 9. 20. 06:00

시대에 따른 추석 풍경

시대에 따른 명절(추석, 설날)풍경이 조금씩 달라지는 거 같습니다. 예전 부모님 세대인 60~70년대에는 교통편이 지금처럼 많지도 않아 지금처럼 교통체증으로 열몇시간씩 걸려서 가는 것이 아니라 느린 교통수단과 적은 수의 교통편으로 인해 오랜 시간이 걸려서 고향집으로 간 거 같습니다. 70년대만 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구가 도시보다는 시골에 더 많이 살았기에 귀성객도 요즘처럼 많지는 않았습니다. 오랜 시간이 걸려서 고향집으로 찾아온 아들,딸, 며느리와 손자들을 기다리느라 부모님들은 며칠 전부터 아이들 간식거리와 자녀들이 서울 올라갈때 손에 들려줄 농산물을(참기름, 고춧가루 등등 일상에 쓰이는 농산물)을 준비하곤 하셨습니다. 지금도 시골에 가면 부모님들은 자식들에게 줄 먹을거리를 미리미리 준비를 해서 자식..

혼자만의 잡담 2007. 9. 21. 06:34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루인의 일상생활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