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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이 신문에 실린다네요(2편)

며칠 전에 스팸전화처럼 걸려온 전화 한통.... 받을까 말까 고민중에 혹시 중요한 전화일까봐 받았습니다. 결국은 제 글이 신문에 실린다네요(1편)에서 말한 것처럼 신문에 실어도 되는지 문의를 한 것었습니다. 사실 그날 통화에서 언제 실리는 것인지 날짜를 제대로 못 들어서 저도 궁금했었는데 조금 전에 리퍼러를 확인하다보니 처음 보는 곳이 기재되어서 한번 확인차 갔더니 제 글이 실린 신문이더군요. [블로그의 원문 글] 난생처음 신문에 실린 것이라서....설레이기도 하지만(뭐 조금의 자화자찬하는 면이 있네요)....^^;; 덧붙이는 이미지는 오프라인 매체인 신문의 이미지가 아니라 인터넷판에서 갖고 온 것이네요. 아마 내일자 신문에 나올거 같네요.

혼자만의 잡담 2007. 11. 1. 21:49

중고 제품 잘 고르는 법

싼값에 손이 가서 사게 되는 중고품. 그런데 막상 사려면 고장 난 물건을 샀다거나 바가지를 쓰고 산 적이 있다는 주변 사람의 얘기에 망설여집니다. 제대로 된 중고품을 사려면 어떤 노하우가 필요한 것일까요? ※ 중고품에도 급이 있다 중고품의 소유자에 따라 어떻게 사용했는지 품질이 천차만별이며 ‘중고품=헌 것’이라는 생각을 버려야 할 것입니다. 사실 백화점 진열장에 한 시간 켜져 있던 TV도, 폐차 직전의 사고 난 자동차도 모두 중고품입니다. 무조건 헌 것이라고 부르기에는 질과 가격이 천차만별이라는 얘기입니다. 새것과 다름없는 것을 싸게 살 수도 있고, 반대로 아무도 가져가지 않을 물건을 잘 못해서 비싸게 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중고품을 제대로 사려면 신품을 살 때보다 보는 눈이 있어야 합니다. 자신이 ..

혼자만의 잡담 2007. 10. 12.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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