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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고 남은 우유의 재활용

지난 번에 마시고 남은 맥주를 재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글을 작성했습니다. 오늘은 마시고 남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를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청소와 관련한 재활용법] 나뭇잎 닦을 경우에 마른 수건이나 타월에 우유를 조금 묻힌 후 관상엽의 표면을 가볍게 두드리듯이 닦으면 잎이 다시 살아나며 잎에 윤기가 흐릅니다. 또한 우유를 물에 옅게 희석한 다음 화초에 주면 우유에 있는 각종 영양 성분이 화초에 좋은 비료와 같은 역활을 한다고 합니다. 우유를 이용해서 마루나 가구 등의 나무 표면을 닦으면 좋습니다. 우유에는 지방분이 포함되어 있어서 마른 헝겊에 묻혀 닦으면 마루나 가구에 윤기가 흐릅니다. 상한 우유의 경우에는 휘발성이 있는 암모니아 성분이 있어 가구나 나무 표면의 더러운 때를 없애줍니다..

혼자만의 잡담 2008. 1. 14. 20:05

반 고흐의 작품이 우유에 깃들다

예술 작품과 산업 제품이 최근들어 빈번하게 결합하고 있습니다. 몇 년전만해도 예술은 단지 제품들의 마케팅의 한 부분으로만 소극적으로 생각하던 것이 요즘은 적극적으로 미술작품이나 다른 문화 예술을 제품의 초기 생산부터 생각하는 경향이 생겼습니다. 국내에서는 모 디자이너의 디자인을 가전제품에 적용한 것이 구체적인 예라고 할 수 있으며 외국에서는 화가의 그림이나, 의류 디자이너에게 제품의 디자인을 맡기기도 합니다. 이런 결합은 단지 산업 제품만 아니라 건축가나 실내 디자이너가 아닌 의류 디자이너에게 호텔의 실내 디자인을 맡겨서 화제가 된 경우도 있습니다. 이번에 매일 유업의 "우리아이첫우유"의 팩에 반 고흐의 명작을 결합시킨 제품입니다. 반 고흐 스페셜 팩에는 반 고흐의 유명한 작품인 "사이프러스의 별이 있는..

pressblog 2007. 12. 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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