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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현상은 정부와 보수언론의 합작품?

인터넷 상에서 경제대통령이라는 별칭을 얻은 미네르바가 며칠 전에 체포가 되어 구속영장을 받았습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국내 경제는 물론이고 해외 경제까지 일정부분 예측을 해서 재야의 경제대통령 내지 정부 각료나 경제 전문가들보다 더 낫다는 평가를 받은 그가 체포가 된 후에는 일개 전문대 졸업자에 백수인 자로 자리바꿈이 되어버렸습니다. 작년에 미국 증시의 폭락과 국내 증시의 폭락을 현직 경제장관, 증시관련 종사자들보다 더 신뢰성있던 미네르바의 글들이 이제는 20억불을 낭비케한 범죄자내지 국제 신인도 하락의 한 원인으로 지목받게 되었습니다. 경제나 환율분야를 깊이 파고들만한 전문 지식은 없지만 각종 언론에 나온 국내 증시나 담당 장관의 어록을 보면 과연 관련 공무원이나 종사자들이 제대로 업무를 한 것인지 의아..

혼자만의 잡담 2009. 1. 16. 01:20

언론의 자유를 포기할 것인가?

어제 시행된 방송통신위원장의 인사로 인해서 블로그및 언론에서 찬반논란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공직에 오르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지금은 개인의 공무담임권보다는 대통령의 최측근인 분이 대통령직속으로 변한 방송통신위원회의 장(長)으로 내정된 것에 대한 논란이 있습니다. 일이년 전에 노무현정권에서 각 정부기관에 있는 브리핑실과 기자실을 통폐합을 했을 때 이른바 메이저 언론이라 칭해지는조중동과 마이너 신문에서도 그 폐해를 지적하고 기자들이 브리핑실 앞 복도에서 기사를 작성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일이 있은 직후 새로 들어선 정권은 대통령의 최측근이라고 할 수 있는 분을 방송통신위원장에 임명을 했습니다. 단순히 방송통신위원회가 국가의 기관중에 하나가 아니라 이른바 입법, 사법, ..

혼자만의 잡담 2008. 3. 3. 14:46

언론은 대선에서 중립적인가?

미국의 유력지인 는 지난 2004년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존 케리 민주당 후보를 지지했습니다. “케리 후보는 지혜와 열린 자세를 겸비한 후보이기에 그에게 투표하는 것에 큰 위험이 있다고 생각되지 않는다”는 이유까지 사설에서 밝혔습니다. 이 당시 뿐만 아니라 미국 내 40여개의 언론사가 케리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했었습니다. 미국뿐만 아니라 프랑스나 영국 등에서도 언론사가 버젓이 특정 후보 지지선언을 하고 있습니다. 언론은 중립보도와 객관적인 보도를 지향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언론사가 자신들의 의견을 밝힌다는 것은 편파 보도나 주관적인 보도를 하겠다는 의도로 생각되어질 수 있는 행동입니다. 하지만 이들 나라와는 반대로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하지 않는 국내 언론사들을 생각해 보면 국내 언론이..

혼자만의 잡담 2007. 10. 17.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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