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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오랜만에 우리 강아지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아침에 눈 뜨면 밤새 방 안 어딘가에 용변을 보는지라 그것부터 확인하게 되더군요. 오늘 아침엔 용변판에 잘 눠서 기특하다구 사진 한장 찍어줬네요.

Photo 2008. 12. 14. 09:35

우리 강아지 자는 모습도 귀여워요(수정)

지난 주에 제 방의 룸메이트가 되어버린 강아지가 있었답니다. 낯선 제 방에 와서 자신의 영역으로 만드느라 흔적을 구석구석 남겨서 뒷처리를 하느라 고생중(소변은 이제 좀 잘 가리는데...응가는 영~~)이랍니다. 오늘 오전에 병원에 다녀왔는데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강아지를 처음 데리고 와서 성별구별할려고 보니 뭔가(?) 달려있길래 수컷인줄 알았더니 병원에서는 암놈이라고 하더라구요. 아직도 주인이란 놈이 이름을 만들어주지 않았네요. 주변에 괜찮은 이름을 생각해보라고 채근 중이지만 제 맘을 충족시키는 것이 없어서 고민이네요. 어제는 날 잡아서 강아지 발톱을 깍아줄려고 했는데 겨우 한개만 깍아버리고 강아지가 도망을 가버리네요. 제가 강아지 발톱은 처음이라 자기 발톱을 맡기기가 싫었나봅니다. 전에는 잘 몰..

Photo 2008. 11. 10. 06:56

강아지 기르기

오늘 교회에 갔다가 원룸에서 혼자 외롭게 산다고 어느 분이 강아지를 한 마리 길러보라고 하셔서 데리고 왔습니다. 시골 집에는 동생이 데려다 놓은 "코카 스파니얼"을 기르고 있는데 이번에는 "요크셔테리오+ 말티즈"의 자손인 강아지를 기르게 되었네요. 이제 겨우 이 세상에 빛을 본 지 한달 정도된 친구랍니다. 집에 데리고 오는 도중에도 낑낑~~거리고 집에 들어오니 온 방을 돌아다니며 냄새도 맡구 오자마자 첫 영역표시를 하더군요. 곧 카메라를 기종변경할려고 번들렌즈 팔구 쩜팔이로 수동으로 초점(D40이라 바디에 모터가 없습니다)을 잡느라 힘들었습니다. 이제 저와 같이 삶을 같이 할 이 친구 이름 좀 지어주세요....여아로(이래뵈도 아가씨랍니다...)으로 태어났으니 이 세상에 자기 이름을 떨쳐봐야겠죠? *p.s..

Photo 2008. 11. 3.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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