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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블로그를 어떻게 시작하셨나요?(블로그 정착기)

제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한 것이 약 7개월 전인 작년 7월 30일입니다. 물론 지금이야 티스토리 홈페이지에서 초대장을 구할 수 있지만 당시에는 초대장을 구하기도 어려웠고 홈페이지에 "초대해주세요~" 라고 부탁하면 수천 명의 대기자(전 3월 초에 대기번호가 5천 5백여명 후반이었습니다)가 있었습니다. 제가 사용한 블로그의 애증사를 이야기하면 그 동안 수많은 블로그를 이용했네요. 제가 이용한, 혹은 개설만 해둔 블로그의 순서는 이글루스, 네이버 블로그, 다음 블로그(이건 개설만 했네요), 그리고 블로그라고 정의내리긴 좀 부족하지만 싸이 홈2, 마지막으로 티스토리였습니다. 이글루스는 약 2년 가까이 사용한 블로그인데 어느 날 제게 닥쳐온 나태함과 셀 수 없이 링크되어있지만 찾아가지지 않는 온라인 상의 인간관..

혼자만의 잡담 2008. 3. 6. 08:02

야듀~~~!! 2007년 ....고맙습니다

드디어 올 한해가 마무리가 되는군요. 시간상으로는 불과 6시간 후에는 새로운 2008년이 시작되는군요. 이 글은 5개월동안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2007년의 결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를 3월쯤에 알아서 초대장을 받지 못해서(사실 초대장 구하는 걸 몰라서) 티스토리 홈페이지에 가입대기를 하면서...5000번대 대기순번이라는 걸 알면서 무슨 블로그가 초대제, 혹은 이렇게 대기순번까지 생기는 것인지 궁금해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어느 날 티스토리라는 세상에 가입을 허락한다는 메일이 날라온 것이 무덥던 7월의 마지막 날쯤이었던걸로 기억을 합니다. 그렇게 시작한 티스토리를 중간에 멈추지 않고서 지금까지 잘 이끌고(사실 중간에 글 주제가 떨어지거나 흥미를 잃은 적도 있지만요...)있습니다. 불과 5개월 정..

혼자만의 잡담 2008. 1. 1.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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