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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부분 리뷰)

어제 서점에서 산 알랭 드 보통의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를 겨우 하나의 챕터만 읽게 되었습니다. 맨 처음의 챕터는 "낭만적 운명론"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 넓고 넓은 세상에서 같은 나라, 그 중에서 하나의 도시, 수 많은 사람들 중에서 서로에게 이끌리어 사랑을 하는 것... 처음에는 서로에게 공통된 점을 찾아가는 것이 연애의 시작이라 봅니다. 그 사람이랑 같은 가수를 좋아하거나, 같은 커피의 종류를 좋아한다거나, 기르는 애완동물이 같거나...등등의 공통된 이야기가 많을 겁니다. 인연은 살아가는 동안 많다고 봅니다. 같은 학교,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 동료도 하나의 인연이구요. 다만 그 많은 인연에서 운명과 같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아니 우연히 길거리에서 스쳐 지나가거나 매일 ..

Book & Movie 2008. 2. 22. 15:29

알랭 드 보통의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며칠 전에 어느 블로거님이 읽은 알랭 드 보통의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라는 책에 필이 확~~ 꽃혀서 오늘 서점에 들러서 샀습니다. 아직은 책장을 넘기지는 않았지만 책 표지에 쓰여지는 글에 의하면 종교와 철학자, 역사를 통해서 첫키스에서부터 화해에 이르는 연애의 전 과정 그려내는 거라고 하는군요. 편집자의 평이겠지만 인류가 이제까지 살아오는 동안 인류와 함께하는 사랑의 딜레마를 현대적으로 해석했다고 하는군요. 연애를 쉽게 시작하는 분들, 혹은 연애박사라고 불리는 분들이 있는 반면에 너무 어려워하는 분들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는 아마 후자에 속한 "연애의 바보" 축에 들거라 생각합니다. 며칠 후에 이 책에 대한 완전한 리뷰를 하겠습니다. 오늘은 이렇게라도 제가 읽을 책을 말하지 않으면 제 책상 위..

Book & Movie 2008. 2. 21.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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