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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 날의 풍경

오늘 새벽에 눈이 왔습니다. 저야 잠들었던 시간이기에 눈이 오는 줄 몰랐는데 시골에 계신 부모님이 전화로 "눈 온다니깐 출근 조심해서 해라~"라고 하셔서 알았습니다. 사진을 찍을려고 사진기를 들고 출근했는데 버스는 겨우 cm 정도(안산인데 아침에 그 정도 왔을겁니다.)인데 배차 시간보다 훨씬 늦게 오더군요. 평일에 출근길에는 보통 5~7분마다 왔는데(종점에서 두 정거장 앞이 제가 타는 곳이라서)오늘은 20여분을 기다리고 겨우 탔습니다. 평소 같으면 15분 정도면 인근 지하철역까지 갈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약 30분 정도 걸리더군요. 결국은 50분이 걸려서 겨우 지하철역까지 온겁니다...ㅜ.ㅜ 저야 지하철타면 금방 직장이긴 하지만 오늘 지각하신 분들이 많은 거 같습니다. 수험생들이 오늘(서울대가 오늘이라더군..

Photo 2008. 1. 11. 16:21

지하도에 그려진 그림

전 시골 출신입니다. 군(郡) 지역에서 태어나서 고교는 인근 도시에서 대학은 대구라는 광역도시에서...지금은 수도권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문화적인 면에서 도시 출신분들하고 조금은 차이가 납니다. 지금이야 TV나 인터넷 등으로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요. 제가 살고 있는 곳은 단원 김홍도, 성호 이익, "소설 상록수"의 주인공 최영신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곳이라서 도시의 구(區)이름에 김홍도의 호인 "단원", 다른 한 곳에는 "소설 상록수"의 "상록"이란 이름을 따서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물론 4호선 지하철 역에도 "상록수"라는 이름이 있습니다. 지방자치제가 시행되면서 그 지역과 연관성이 많은 분들이나 또는 그 지역에서 태어난 분들을 지역축제나 문화행사에 연관, 시행하는 곳이 많습니다. ..

Photo 2008. 1. 10. 16:57

살고 싶은 집

제가 집 근처 지하철역까지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을 하는데 그 노선 근처에 멋진 단독주택지가 있습니다. 항상 오가다 '멋지구나'라고 생각만 했지 사진을 찍어볼 생각은 안 했는데 오늘 사진기를 들고 출근한 김에 사진을 찍었습니다. 골목길마다 있는(약 50m당) CCTV가 있어서 사진을 찍으면서도 혹시나 나쁜 사람으로 보일까봐 겁나더군요. 사실 사진 속의 집들이 있는 곳은 거의 담이 낮은 편이고 상가와 고교, 초등학교 사이에 자리하고 왕복 8차로 대로에 접해 있어서 그런지 방범분야는 잘한 거 같습니다. 집집마다 세*콤이니 하는 경비업체의 팻말이 안 붙은 집들이 없더군요. 그럼 그 중에서 제 맘에 드는 주택들 중 4 곳의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 가장 제가 살고 싶은 주택의 모습입니다. 마지막 집..

혼자만의 잡담 2008. 1. 9. 00:56

안산 중앙도서관 모습

오랜만에 집 근처에 있는 도서관에 갔는데 실내 인테리어 문제로 인해서 봄까지 휴관을 한다고 공지가 붙었더군요. 할 수 없이 호수공원 근처에 있는 중앙도서관으로 자전거를 타고 갔습니다. 가장 최근에 세워진 도서관이라 그런지 다른 도서관에 비해 크기가 크고 건물의 디자인도 조금 다른 모습이더군요. 제 생각으로는 책의 모양을 건축물에 투영한 거 같은 느낌입니다. 도서관의 크기에 비해 아직은 장서수가 많이 부족하더군요. '감골 도서관의 장서수가 약 11만에 달하지만 감골 도서관에 비해 큰 중앙도서관은 약 10만에 달한다'라는 지역 신문의 기사를 본 거 같습니다. 세워진 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 앞으로 더 많은 도서를 보유할 거라 생각합니다. 실내의 모습은 다른 도서관에 비해서 첨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호수공원..

Photo 2008. 1. 5. 12:38

안산 호수공원

오전에 잠시 시간이 나서 카메라를 들고서 가까운 안산 호수공원에 사진을 찍으러 갔습니다. 아직 손에 익지 않은 물건이라 아직도 어설프게 다루고 있습니다. 나갈 땐 잔뜩 안개가 낀 하늘이었는데 사진을 찍고 나니 햇살이 비치더군요. 호수에 있는 분수대를 찍고 싶어서 공원에 도착하자마자 호수로 갔더니 관리사무소에서 호수의 물을 모두 방출(배수)했네요. 결국은 바다의 진흙 뻘 냄새가 나는 호수를 찍고 싶은 맘이 안 생기더군요. 가만히 벤치에 앉아서 쉬다가 결국은 벤치만 담고 왔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사진은 호수공원 옆의 냇가에 비친 다리를 보고 찍었는데 결과를 보고 나니 그리 맘에 들지는 않네요.

Photo 2007. 12. 1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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