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인의 일상생활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루인의 일상생활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루인의 이야기 (1678)
    • 혼자만의 잡담 (532)
    • 유용한 정보 (364)
      • IT 관련 정보 (192)
      • 컴퓨터 tip (47)
      • 금융/보험정보 (119)
    • 체험단 이야기 (146)
      • 이벤트- 체험단 모집 (18)
      • 헤지스 컬쳐 클럽 (19)
      • 한화그룹 체험단 (27)
      • 기타 체험단 활동 (82)
    • pressblog (180)
    • Photo (158)
    • Book & Movie (107)
    • food (90)
      • 자취생 요리(반찬) (16)
    • Health/Diet (78)
    • Adsense (20)

검색 레이어

루인의 일상생활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레미안스타일관"을 통해 본 미래 주거트랜드

“본 포스트는 프레스블로그로 송고한 글입니다.” 미래의 생활은 어떤지 생각해보셨나요? 예전에 국민학교라고 불리던 시절에 20 여년의 미래 모습을 글짓기나 그림으로 그려가는 과제가 있었습니다. 불과 20여의 미래에는 로봇이 인간의 생활을 맡아서 하는 취사로봇이나 청소로봇, 운전은 대신해주는 무인자동차가 일반화가 되었으리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모습은 시간이 지나도 이제 연구단계에 있네요. 그 때 그려 낸 그림에는 깊은 바다의 밑바닥에 인간이 살아가는 도시가 있거나 머나 먼 우주, 어느 별에 인간이 살아가는 그림을 많이 그렸습니다. 하루하루 변화되는 삶이지만 아직은 공상소설이나 그림 속의 모습을 접하기는 어려운 거 같습니다. 사실 다른 분야는 잘 모르지만 현재의 첨단 제품이나 미래의 주거트랜드를 알 수 있는 방..

pressblog 2008. 12. 16. 15:57

"에덴의 동쪽"과 현실의 대한민국

최근에 MBC방송에서 특집 드라마로 제작, 방영중인 "에덴의 동쪽"이란 드라마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에덴의 동쪽"이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두 집안간의 대를 이어 원한과 증오가 드라마의 주축이 되고 있습니다.(제임스 딘이 나온 영화도 양 집안간의 원한으로 스토리가 진행되죠) 이 드라마의 시대배경적인 배경이 현실의 시간대와 다릅니다. 80년 정선의 사북이란 곳의 탄광촌에서 발생한 "사북사태-관점에 따라 사태란 용어 자체가 어울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가 드라마의 시작을 알려주는 사건이 됩니다. 드라마에서는 당시 열악한 광산 노동자를 위해 노동운동을 주도한 한 집안의 가장이 의도된 광산사고로 죽고 그로 인해 두 집안이 대를 이어 원한과 증오의 관계가 되어버립니다. 그 후 시간이 흘러 두 ..

혼자만의 잡담 2008. 9. 28. 16:44

소중한 우리집 이야기 "집으로 간다 래미안"

여러분에게 집은 어떠한 의미를 가지나요? 하루종일 학교나 직장 생활을 하느라 피곤한 몸을 편히 쉴 수 있는 곳일수도 있고 사랑하는 자녀, 아내가 기다리는 보금자리가 바로 집일 수 있습니다.이러한 "집"에 대한 의미를 나타낸 김현승 님의 "아버지의 마음"과 정소윤님의 동시 "우리 집"에 잘 담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자녀를 위해서라면 자존심을 버려가면서까지 약한 존재가 되어야 하는 것이 아버지, 어머니이면서도 자녀를 위해서 강한 존재가 될 수 있는 것도 바로 아버지, 어머니가 아닐까 합니다. 직장에서 자존심에 상처를 받아도 아내와 자녀를 위해 다시 한번 일어서는 것이 아버지의 마음이 아닐까합니다. 삼성물산의 주택부분 브랜드인 "래미안"이 지향하는 것은 바로 살고 싶어하는 집을 만들려는 것입니다. 고객들에게 ..

pressblog 2008. 9. 25. 10:12

이웃간의 주차문제 해결방안 없을까?

동네 이면도로를 거닐다가 주차장으로 구획한 곳에 숫자로 적혀진 곳을 본 적이 있습니까? 그곳은 이른바 "거주자 우선 주차장"으로 지정된 곳이며 지방자치단체에 따라 매월 일정 금액을 납부하고 주차를 할 수 있도록 한 곳입니다. 다음 이미지에 나온 것처럼 야간에는 지정된 거주자 외에는 주차를 할 수 없지만 낮에는 다른 분들도 주차를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보다는 단독주택이나 다세대주택이 많은 지역의 이면 도로에 "거주자 우선 주차장"이 지정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전체 가구 수보다 국민이 보유한 차량이 더 많기에 주차장의 부족함으로 인해서 사소한 다툼을 볼 수 있습니다. 지방자치단체가 "거주자 우선 주차장"을 시행하는 이유는 다가구나 상가가 많은 지역의 이면도로에 주차장을 설치해서 부족한 주차 ..

혼자만의 잡담 2008. 8. 31. 13:56

진천의 미래를 이끌 "풍림아이원"

최근 5년동안 가장 사회적으로 이슈화가 되었던 것을 꼽으라면 지방 분권을 위해 수도가 지닌 기능, 혹은 인구 분산화, 공기업의 지방이전을 위해 정부가 내세운 혁신도시 혹은 수도이전(이것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위헌화됨)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난 50년 동안 경제적 이유나 다른 이유로 인해서 수도권으로 몰리는 인구는 점점 많아졌지만 그 많은 인구를 수용할 토지나 주택이 부족해서 서울 인근에 수 많은 자립형 도시(쉽게 말하면 신도시)를 새웠지만 이른바 그 자립형 도시는 베드타운(잠만 자고 경제적 활동은 서울에서 하는)이 된 곳이 많습니다. 최근 들어 미국발 "서브 프라임 모기지론"으로 인해서 강남을 비롯한 눈길이 가는 곳의 아파트 분양권을 신청하는 분들이 줄어들었습니다. 물론 재산을 늘리기 위한 수단으로서는..

pressblog 2007. 12. 14. 19:04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루인의 일상생활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