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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우리집 이야기 "집으로 간다 래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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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곰탱이루인 2008. 9. 2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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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에게 집은 어떠한 의미를 가지나요? 하루종일 학교나 직장 생활을 하느라 피곤한 몸을 편히 쉴 수 있는 곳일수도 있고 사랑하는 자녀, 아내가 기다리는 보금자리가 바로 집일 수 있습니다.이러한 "집"에 대한 의미를 나타낸 김현승 님의 "아버지의 마음"과 정소윤님의 동시 "우리 집"에 잘 담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자녀를 위해서라면 자존심을 버려가면서까지 약한 존재가 되어야 하는 것이 아버지, 어머니이면서도 자녀를 위해서 강한 존재가 될 수 있는 것도 바로 아버지, 어머니가 아닐까 합니다. 직장에서 자존심에 상처를 받아도 아내와 자녀를 위해 다시 한번 일어서는 것이  아버지의 마음이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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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의 주택부분 브랜드인 "래미안"이 지향하는 것은 바로 살고 싶어하는 집을 만들려는 것입니다. 고객들에게 좀 더 나은 서비스 제공과 고객과의 의사소통을 통해 국내 아파트 브랜드에서 선두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즉, 래미안이 추구하는 것은 아파트를 단순히 건설해서 분양하는 것이 아닌  편안하고 안락한 공간, 아름다움을 담는 공간, 가정의 사랑이 담긴 공간을 추구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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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사람들이 행복한 가정을 생각하라고 하면 위 사진들처럼 자녀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상상하는 분들이 대다수일 것입니다. 딸과 엄마는 집안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아들과 아버지는 야외에서 같이 노는 모습이 행복한 가정의 일면인 거 같습니다.  그래서 결혼하신 분들은 자신의 집만 생각하면 이 세상 어느 누구보다 강한 존재가 되나봅니다. 자신의 행복한 집(가정)을 세상으로부터 지키기 위해서, 또는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아버지들은 집으로 갑니다. 

김현승님의 "아버지의 마음"에 나오는 "집에 간다-집에 돌아간다"는 것은 많은 함축적 의미를 지닌 행위로 보여지네요.


조니뎁도 집으로 갑니다.....그를 따르는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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