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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드라마, "아내의 유혹"의 흥행성공 도우미?

언제부턴가 ‘막장’이라는 말이 남발되고 있습니다. 내 기억으로는 ‘너는 내 운명’이라는 드라마에서 볼 수 있던 장면이 이제 "아내의 유혹"에 이르러서 일반화가 된 거 같습니다. 최근 막장 드라마의 대표적인 작품은 역시 "아내의 유혹"입니다. 드라마의 빠른 진행을 원하는 시청자의 입맛을 제작진들이 맞춰주다보니 그 빠른 진행속도에 시청자들이 이제는아무 생각 없이 빠져들고 있는 것입니다. "아내의 유혹"를 가끔 보는 시청자로서 단언컨데, "아내의 유혹"을 보면서 드라마의 문제점이나 극중 캐릭터에 대한 비평과 깊은 생각은 금물인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시청자들이 이성적으로 극중 캐릭터나 드라마 전개에 대해 비판할 여력을 주지도 않을만큼 빠른 전개로 인해서 윤리적인 가치관에서 비평할 수 없습니다. 드라마를 볼 때..

혼자만의 잡담 2009. 2. 24. 08:14

"아내의 유혹"이 시청자에게 인기있는 이유

요즘 TV 프로그램을 통틀어 최고 시청률을 기록 중인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을 보고 있으면 프로그램 방송시간이 언제 지나갔는지 너무 몰입하는 거 같네요. 이토록 출연하는 캐릭터의 감정과 스토리가 변화감을 보여 주는 드라마는 일찍이 목격하지 못했기 때문일거라 생각합니다. 드라마 내용이 ‘막장 분위기’라는 도덕적으로 지탄받을 만하지만, 등장인물의 치열한 갈등을 기반으로 해서 이 드라마가 뿜어내는 에너지는 시청자들의 강력한 중독성을 만들어내는 원동력이 되는 거 같습니다. 과연 무엇 때문에 "아내의 유혹"이 막장드라마라고 비난받으면서도 높은 시청률을 유지하게 만드는 것일까요? ▲ 캐릭터의 스펙터클한 표정 일주일에 5일간 방송되는 시간 중에서 매일 눈꺼풀을 뒤집으며 분노하거나 울부짖는 악녀 ‘신애리’ 역의 김..

혼자만의 잡담 2009. 2. 1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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