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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에 필요한 1TB용량의 외장 하드 "씨게이트 바라쿠다"

지난 주에 넷북을 구입하고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한 것이 세 가지였습니다. 우선 데스크 pc의 키보드에 익숙한 생활을 하다가 작은 넷북의 키보드에 적응할려니 오타로 인해 많이 귀찮네요. 그 외에도 10.2인치의 작은 모니터로 인해서 조금 불편한 점과 제가 구입한 제품의 내장하드가 16G 용량이라서 파일용량이 큰 프로그램은 되도록이면 설치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넷북을 구입한 목적에는 외부에서 인터넷과 각종 행사나 모임에서 사용할려는 목적이 컸으므로 넷북으로 사진보정할 생각은 없고 촬영한 사진을 확인용으로만 볼거 같네요. 사실 외장형 하드의 필요성을 느낀 것은 데스크탑 PC에 3년 정도 촬영해서 저장해 둔 사진을 하루아침에 날려버렸을 때입니다. 당시는 어떤 방법으로 제 품을 떠나간 사진들과 각..

혼자만의 잡담 2009. 4. 2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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