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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엔 버려야 할 것들

벌써 새로운 해가 시작한지 3일째입니다. 작년 년말에 세운 새해 소망들을 잘 지키고 있으신가요? 금연, 결혼, 재테크, 건강 등의 소망을 이루겠다고 새해 첫날부터 굳은 결심을 하셨을 겁니다. 옛말에 "작심삼일"이라는 것이 있지만 처음 계획을 짤 시기엔 그것하나 못 할까라는 생각이 강했을겁니다. 그러나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마음이 약해지거나 주위의 환경으로 인해서 '에잇, 이번 한번만 하고 내일부터 다시 잘 하는거야'라는 생각이 든 적은 없으신가요? 저도 오늘 새해엔 저와 전혀 상관이 없는 분야에 작은 지식이라도 쌓을려고 서점에 들렸습니다. 서점에 들어서자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많은 분들이 책을 읽거나 구매를 하더군요. 학생들은 참고서나 수험서를 사고 다른 분들은 자기 개발서나 소설과 같은 책을 구입하더군요..

Photo 2008. 1. 3. 22:26

벤치

벌써 한해가 시작한지 2일째입니다. 어제는 춥다는 핑계로 방안에서 시간만 보내다가 정말 새해 첫날부터 이러고 있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서점에 가서 책이라도 읽어야지~~라는 생각으로 집을 나섰습니다. 역시 서점에는 학생들과 아이들과 함께 온 부모님들로 인해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읽고 싶은 책들도 많고(경제적인 여건이 된다면 모두 사고 싶은데..)겨우 한권만 사고 몇 권은 그냥 서점에 앉아서 읽고 왔습니다. 집으로 오는 길 옆에는 예전 "수인선"이 있던 자리에 주민들이 이용하는 산책로겸 자전거 도로가 있습니다. 이름이야 산책로로 불리지만 가볍게 운동할 수 있는 운동기구도 있고 벤치도 있어서 겨울철만 제외하고는 사람들이 조금 많은 곳입니다. 어제 집으로 오면서 텅빈 벤치를 보니 작년 ..

Photo 2008. 1. 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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