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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이 살아있다 2

"박물관이 살아있다 1편"을 굉장히 재미있게 보았던 터라, 2편이 개봉한다는 소식을 듣고 꼭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가 거의 막바지에 이르러서야 보게 되었다. 최소한의 스포일러가 있으므로 양해를 바랍니다. 최근들어 트랜스포머도 그렇고 터미네이터도 그렇고 시리즈물로 나오는 영화들이 많아 '전편보다 나은 속편 없다.' 라는 말을 자주 듣곤 한다. 어떻게 보면 그 속설이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이번 영화는 1편보다는 좀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었다. 1편에서 나왔던 기존의 등장인물에다 추가로 더 많은 사람들이 나왔는데 링컨을 비롯해 여러 명의 역사속 인물들이 등장해 볼거리가 다양하긴 했지만, 그래서인지 약간 혼란스러운 느낌을 지울 수 없었고 여성 최초로 대서양을 횡단한 '아멜리아 이어하트'의 애정에 치중한 듯 싶었..

Book & Movie 2009. 7. 1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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