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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않은 선물

지난 토요일(3일)에 아버지 생신과 더불어서 연휴라는 이유로 아침 일찍 고향 집으로 갔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잠시 쉴려는 찰나에 택배가 도착했다는 전화가 오더군요. 통화를 할 땐 제가 집에 없으니 다음 주에 배송을 해주시거나 옆 집에 맡겨달라고 했거든요. 통화를 끝내고 나서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제가 주문한 물건은 없었으며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받을 제품은 다음 주에 배송해준다고 했거든요. 결국 어제 밤에 도착을 해서 옆 집에서 맡아놓은 택배를 찾아와서 확인했더니 프레스 블로그에서 진행한 "미장센 헤어제품-젤, 왁스 4개, 헤어폼, 스프레이"이 배송된 거였습니다. 왁스를 종류별로 하나씩 보냈는데 언제 저걸 다 사용해볼려는지....주변 지인들에게 하나씩 줘야할 거 같습니다.

혼자만의 잡담 2008. 5. 6. 05:58

왁스 사용법 어렵지 않나요?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남성분들이라면 대부분 한 두가지의 헤어 용품은 갖고 있을 겁니다. 15~6년 전에 사춘기를 겪은 저로서는 그 때 당시 사용했던 헤어 용품이라면 "헤어 무스"나 "헤어 젤" 혹은 "스프레이"가 전부였습니다. 아니 당시 시골에서 구할 수 있었던 것이라면 무스나 젤이 전부라고 해야겠죠? 제 주변에 헤어 용품을 사용하던 친구들은 정말 극소수라고 할 정도로 그냥 다녔던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기껏 있어봤자 무스나 헤어 스프레이 정도만 사용하면 다행이었습니다. 무스를 바르고 등교를 하면 학교에서 두발 검사를 하면 바로 지적을 당하기에 스프레이 정도 바르는 것이 다행이었죠. 최근에는 "왁스"라는 제품이 나오면서 기존의 헤어 용품들보다 더 사용하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헤어 용품들..

pressblog 2008. 3. 1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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