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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여름방학특집, 예전보다 못 한 무한도전의 재미

방학 시기에만 나오는 무한도전의 "여름방학 특집"편이 예년에 비해서 조금 늦은 시기(개학한 이후에) 방송되었네요. 사실 개학한 이후라서 여름방학 특집이라는 타이틀이 조금 무색한 부분도 있긴 합니다. 최근에 방송된 무한도전의 특집을 보면 궁에 관한 특집편인 "궁 밀리네어", 프리즌브레이크를 컨셉으로 한 "여드름 브레이크", 예년과 다르게 가수들과 한 팀을 이뤄서 출연해서 예년의 가요제와 달리 큰 인기를 모았던 "올림픽대로 듀엣 가요제"와 무인도에서 벌인 "서바이벌 동거 동락 특집" 등이 있네요. 특히나 무분별한 재개발에 대한 은유적으로 다룬 "여드름 브레이크"의 경우처럼 시사성 짙은 부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공익성 성격이 강한 특집편이 계속 되는 것은 무한도전이 지닌 특성을 무시하지 않나 싶네요. ..

혼자만의 잡담 2009. 8. 29. 21:42

무한도전 "2010 달력 상반기 제작특집"

매년 제작되어 판매가 되는 MBC '무한도전 달력"은 매년 폭발적 인기를 끌어온 제품입니다. 제작되어 판매가 된 후 순이익금은 방송 말미에 나온 것처럼 장학금과 기부금으로 사용이 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 주에는 2010년 달력을 제작하기 위한 달력 만들기 과정이 주된 내용이었는데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내용이 참으로 흥미로웠습니다. 알다시피 '무한도전'에서는 특정 기간에 달력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중간중간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즉 다시 말하자면 올해 1월부터 내년 달력을 위한 촬영이 진행되는 것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월별 총 12개의 사진을 '누가', '어디서', '무엇을'이 다양하게 적힌 판을 돌려 결정하는 독창적인 방식을 도입해 흥미를 더했습니다. 즉, 멤버 개인 또는 둘씩 짝을 짓거나 멤..

혼자만의 잡담 2009. 7. 18. 21:01

무한도전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 "유재석의 퓨처라이거 대상"

"무한도전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에서 유재석이 보여준 무대매너와 더불어 "타이거 JK-윤미래" 부부의 파워풀한 모습으로 인해 대상을 받았네요. 유재석과 "타이거 JK"부부가 부른 노래 "Let's dance"의 가사를 보면 무한도전에 등장하는 멤버들의 특징을 하나하나 언급하고 있더라구요. 유재석이 부른 가사를 자막으로 보는데 멤버들의 특징을 제대로 집어낸 거 같더군요. 길과 "YB 윤도현밴드"가 맺어 부른 "난 멋있어"와 노홍철이 노브레인과 "돌브레인"이란 팀명으로 부른 "더위먹은 갈매기", 정준하와 애프터스쿨의 "애프터쉐이빙"팀의 "영계백숙"이란 제목으로 부른 노래들은 유재석 팀에 비해서는 좀 부족한 것이 아닌가 느껴지더라구요. 그나마 괜찮게 팀이 짜여진 것은 이정현과 전진의 "카리스마"팀이었던 생각이..

혼자만의 잡담 2009. 7. 11. 22:49

무한도전, 쪽대본 드라마 촬영현실을 비판하다

지난 주 봅슬레이편에 이어서 쪽대본으로 만들어진 6편의 드라마를 12시간 이내로 촬영해서 방송에 내보는 것이 이번 주 무한도전의 방송내용이었습니다. 사실 한국 드라마 촬영 현실이 외국처럼 오랜 시간을 준비해서 촬영되는 것이 아닌 방송 서너달 전에 촬영시작해서 방송 중간 쯤에 이르면 거의 시간에 쫓겨서 거의 쪽대본으로 촬영이 되는 것이 현실일 겁니다. 이번 무한도전의 쪽대본 드라마편에서도 "꽃보다 남자"를 대충 패러디해서 촬영한 것이라면 재미가 없었을 것인데 이번 무한도전의 시각에서 패러디한 것은 나름 느낌이 있더군요. 물론 한편에서 막장 드라마라고 칭해지는 "꽃보다 남자"의 어두운 면을 시청자들이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는 촬영하기 전에 각본이 짧은 시간 내에 완성되거나 촬영하..

혼자만의 잡담 2009. 2. 15. 07:23

방송 3사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 재밌는 이유

현재 방송 3사에서 가장 시청률 경쟁을 하는 부분은 버라이어티(혹은 리얼 버라이어티)프로그램이 아닌가 합니다. 토요일에 방송되는 무한도전, 일요일 저녁에 방송되는 "1박 2일"과 "패밀리가 떳다"는 조금씩 추구하는 컨셉이 다르지만 그 밑바탕에 깔린 것은 거의 동일한 거 같습니다. 물론 무한도전, 1박 2일, 패밀리가 떳다의 차이점은 조금씩 있습니다. 무한도전의 경우 새로운 목표를 정해놓구(에어로빅이나 댄스, 봅슬레이 등)그 목표를 이루는 도전과정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는 반면 1박 2일과 패밀리가 떳다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점이 있습니다. 도심화가 진행되지 않은 시골(알려지지 않은 곳이든지)을 찾아가서 숙박을 하는 것은 두 프로그램이 동일하지만 패밀리가 떳다의 경우는 계절에 맞는 일거리와 식사거리를 찾을 수..

혼자만의 잡담 2009. 2. 7.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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