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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내려왔어요

명절 연휴를 앞둔 날이네요. 보통 명절에도 예매하지 않고 고속버스터미널에 가면 바로 티켓 끊고 버스타고 왔는데 올해는 원하는 시간대에는 이미 매진이 되버렸더라구요. 그래서 아침 시간대인 8시 출발하는 티켓을 봤는데 어제 자정무렵에 예매완료가 되버려서 어쩔 수 없이 새벽 6시 30분에 출발하는 버스를 타고 고향에 내려왔습니다. 첫 지하철에도 하루를 남들보다 더 일찍 시작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길게는 9일,짧게는 3일 동안의 명절연휴지만 오랜만에 보는 가족들도 만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TV에 보니 주부들이 명절에 받는 스트레스가 심하다고 하니 음식준비도 도와드리고 잠시 틈을 내서 고향 부근에 있는 관광지도 들러보세요. 그럼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iPod 에서 작성된 글..

혼자만의 잡담 2011. 2. 1. 08:48

지역마다 다른 송편 이야기

지역마다 다른 송편 이야기 추석 명절에 빠질 수 없는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반달모양의 떡인 송편입니다. 예전에는 집집마다 가족끼리 둘러 앉아 송편을 빚어서 먹었는데 특히 송편을 예쁘게 빚으면 예쁜 아이를 얻는다는 속설이 있어 서로 예쁘게 빚으려고 노력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최근에는 이처럼 송편을 직접 빚어 먹는 가정이 많이 줄었는데 직접 빚지 않는다고 해도 송편을 먹지 않는 가정은 드물 것이고 특히 최근에는 알록달록 색깔을 다양화한 오색송편과 홍차를 넣은 홍차송편, 녹차송편 등 이색 송편도 봇물을 이루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추석 때 즐겨 먹는 송편의 유래와 종류,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시중에 나와있는 이색송편까지 살펴보겠습니다. ■ 송편은 지역별로 다르다 송편은 멥쌀가루를 익반죽하고 풋콩과 ..

혼자만의 잡담 2010. 9. 21. 00:00

명절엔 누구나 겪은 적이 있는 일들

벌써 짧은 설날 연휴동안 가족들과 즐겁게 보내고 일상으로 복귀하셨을 시간입니다. 정말 가족들과 있을 땐 시간이 얼마 된 거 같지 않은데 벌써 고향을 떠날 시간은 어느새 코 앞에 다가왔더라구요. 설날이나 추석과 같은 명절에 누구한 한번쯤 겪었을 만한 이야기를 이야기해볼려고 합니다. 1. 명절 음식 준비는 여자만 한다? 예전에는 설날이나 추석때 음식 준비는 어머니, 며느리들이 다 하셨습니다. 그러다가 여성들만 명절 음식 준비를 하고 남성들은 따뜻한 방안에서 고스톱을 치면서 만들어진 음식을 먹기만 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겁니다. 물론 이제는 여성들이 전부 음식을 준비하기보다는 온 가족이 둘러앉아서 함께 이야기를 하면서 만드는 가정들이 많을 겁니다. 그 외에도 음식하기 싫어서 늦게 도착하는 며느리나 ..

혼자만의 잡담 2009. 1. 28. 07:18

즐거운 추석 되세요

이제 내일부터 고향으로 향하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내일 아침에 고향으로 출발할 예정이라 따로 일일이 블로그를 찾아가서 인사드릴 틈이 없을 거 같아서 이렇게 추석맞이 포스팅을 합니다. 이번 추석 연휴가 3일이라는 짧은 시간이라 귀향길, 귀성길에 긴긴 시간을 보낼 거 같습니다. 열 몇 시간이 걸려도 부모님이 계신 고향길이라 막히는 도로 위에서라도 기분은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번 추석에는 아내, 어머니, 여동생들에게만 추석 음식 준비를 맡기는 것보단 온 가족이 추석음식을 마련하는 건 어떨까요? 저희 집이야 어머님의 가르침으로 인해 음식 준비에 도움을 안 주면 끼니 걱정을 해야 하므로 송편이나 부침개라도 만들어야 할 거 같습니다. 이번에는 한가위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기상청..

혼자만의 잡담 2008. 9. 11. 20:42

추석을 앞둔 가락동 농수산물 시장

요즘은 왠만하면 대형 마트를 찾는 분위기지만 추석을 비롯한 명절에는 재래시장에서 명절 준비를 해도 될 거 같습니다. 서울에서 가장 큰 농수산물 시장인 가락동 농수산물 시장에 가면 온갖 농산물과 수산물이 있습니다. 명절을 앞두고는 항상 대목을 맞아서 바쁜 시장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올해는 태풍이나 잦은 비로 인해서 예년과는 다른 추석 시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추석 코앞인데 대목장 분위기는 아직 추석을 6일 앞둔 19일 새벽 4시 서울 가락시장의 경매장 안은 과일들로 꽉 차 발디딜 틈조차 없습니다. 전동차·지게차들이 경쟁이라도 하듯 과일 상자를 쉴 새 없이 실어 날랐으며 주문이 많지 않은 듯 어느 경매장 한 구석엔 과일 상자가 여전히 쌓여 있었습니다. 경매장 밖에 사과·배 등을 실은 트럭이 이중삼중으로 ..

혼자만의 잡담 2007. 9. 2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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