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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한국 CG기술 “할리우드 비켜라”

본격 도입한지 2년도 안됐지만 ‘반지의 제왕’ 맞먹는 기술 완성 국산 CG 소프트웨어 속속 개발 섬세한 기술력… 해외서도 호평 한국의 컴퓨터 그래픽(CG) 기술이 최근 영화산업의 성장에 힘입어 세계를 향해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국산 CG 기술로 제작된 SF 영화 ‘디 워’는 개봉 10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할 전망이다. 또 이번 주 열린 CG 분야 최대 국제전시회에선 우리 기술로 개발된 소프트웨어가 최고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국내 CG 업체가 할리우드를 상대로 본격적인 기술 경쟁을 선언한 것이다 ◆컴퓨터로 만드는 ‘디지털 배우’ 제작 기술은 세계 수준급=영화 ‘괴물’은 13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지난해 최고의 흥행작이었다. 그러나 흥행의 1등 공신인 CG 작업은 모두 미국에서 이뤄졌다. 반면 ..

Book & Movie 2007. 8. 11. 06:21

디워-제 나름대로의 비평

디워는 막대한 자금을 들여 만든영화다. 심형래라는 사람의 의지와 생사를 건 노력이 없었다면 그런 돈을 끌어올수도 없고 대부분의 영화제작자는 생사를 건다해도 끌어올수 없는 돈을 사용하여 영화를 만들었다. 제작비용자체가 전국민의 1/4이상이 봐야 손익분기점을 넘을정도로 어마어마하다. 흥행랭킹 역대1위를 기록하지 않고는 쪽박찰수 밖에 없는 도박에 가까운 영화였던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막대한 비용을 들여놓고 기대보다 못한 영화가 나왔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특수한 영화가 나왔다는데 있다. 과거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이라는 재앙스러운 영화의 실패와 그 파장을 경험한바 있는 충무로는 긴장할 수 밖에 없었다. 다행히 디워가 성공을 했기 망정이지 실패했다면? 한국영화에 투자는 경색되고 영화발전은 뒤처질수 밖에 없..

Book & Movie 2007. 8. 10. 11:39

디워를 비평하다 -비평의 자유에 대해< 이송희일 감독>

퀴어 멜로 를 연출했던 독립영화감독 이송희일이 `디워`를 둘러싼 사회현상에 대해 냉소적인 글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이송희일 감독은 "`디워`는 영화가 아니라 70년대 청계천에서 마침내 조립에 성공한 미국 토스터기 모방품에 가깝다"며 "할리우드적 CG, 미국 대규모 개봉 등 `디워`를 옹호하는 근거의 핵심축들은 박정희 시대의 수출 역군에 대한 자화자찬식 뉴스와 아무런 차이가 없다"고 비판했다. 또한 "‘디워’ 제작비 700억원이면 맘만 먹으면 난 적어도 350개, 혹은 퀄리티를 높여 100개의 영화로 매번 그 열정을 말할 수 있다”는 것이다. “700억은 커녕 신용불량자로 추적명단에 오르면서 카드빚 내고 집 팔아서 영화 찍는 미친 열정의 본보기에 관한 예를 늘어놓을 것 같으면 천일야화를 만들겠다"며 ..

Book & Movie 2007. 8. 4. 22:59

심형래의 <디워> 감상평

오래토록 기다려왔던 디워를 오늘 조조상영으로 보고 디워감상평을 써봅니다.디워감상평이라고 말하기는 쑥스럽지만 내 개인적인 시각에서 디워감상평을 써보고자합니다.심형래감독과 디워,영구아트무비등의 이야기들을 언론에서 많이보고 또한 실재로 팬카페에도 가입하고 오래동안 기다려왔고 실제로 어제는 약간의 두근거림도 있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느낌은 아~~성인용은 아니구나..이런 느낌을 받았습니다.물론 잘한부분도 있고 스토리나 연결부분이나 전체적인 맥락부분은 아직도 많이 모자랐는데 그냥 느낌이 아동용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마다로 말하면 만약 이영화가 헐리우드감독이 만든 외국영화라면 대단히 악평이 쏟아질것입니다. 그런데도 무조건 나쁘다 보지말라고 권해드릴수 없는게 순수기술로 많은 영화적기술의 진보를 이룬건 사실이고 ..

Book & Movie 2007. 8. 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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