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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보증 학자금 대출

정부보증 학자금 대출 벌써 8월도 중순이네요. 조금 후에는 대학생이 있는 집에서는 자녀들의 등록금에 대해 걱정할 시기네요. 십여년 전에 사립대를 다닌 저 같은 경우는 190~210만원의 등록금을 내고 학교를 다녔습니다. 지금에야 국립대도 이보다 더 많은 액수를 낼 것이고 사립인 경우 300만원 중후반대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우골탑"이라고 불리던 대학이었습니다. 현재는 웬만한 가정이 아니고서는 대학등록금 대출을 받지 않는 가정은 별로 없는 거 같습니다. 대학생이 2명이 될 경우 가정의 연간 수입의 절반 정도를 자녀들 학비에 사용하는 것으로 나오더군요. 사실 십여년 전 IMF가 발생한 후에 정부에서는 학비 대출을 받고자 하는 계층을 위해서 정부보증학자금대출이라는 것을 시행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유용한 정보/금융/보험정보 2010. 8. 25. 00:00

입학식에서 밝은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대학이라는 곳을 오기 위해서 길게는 12년, 짧게는 고 3이라는 1년동안 고생한 수험생들이 오늘부터는 정식으로 대학생이라는 타이틀을 갖게 되는 날입니다.지난 주에 대부분의 대학에서는 입학식을 치뤘을겁니다. 제가 아는 동생은 오늘 입학식을 하고 다음 주부터 학교에 간다고 하더군요. 즉, 타 학교보다 학사일정이 일주일 정도 늦는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 해 학비가 천만원에 이를 정도로 등록금의 인상액이 점차 많아진 거 같습니다. 어느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대학 졸업식에서 받는 것은 단지 "4000만원짜리 졸업장"이라는 자조적인 표현이 기억이 나네요. 며칠 전에 나온 뉴스에서는 재학생들보다는 신입생들이 호응적(?)으로 등록금을 납부한다고 하더군요. 보통 등록금은 수업료+기성회비로 구성이 되는데 신입생은 ..

혼자만의 잡담 2008. 3. 3. 08:49

책-88만원 세대<20대의 현주소>

경제학자 우석훈과 전직 월간 '말' 기자 박권일이 함께 쓴 '88만원 세대'는 구조적인 취업난에 처한 20대의 암울한 현실과 세대간의 불균형 문제를 집중 조명했다.'88만원 세대'라는 이름은 20대 대부분이 비정규직이거나 비정규직에 처할 운명 앞에 있다는 어두운 전제를 깔고 있다. 비정규직의 평균 임금이 119만원인 만큼 20대의 임금 분포 비율을 적용해 세전 88만원이라는 수치로 20대의 현실을 정의내린 것이다. 이 책은 현재의 20대가 사회적 수요는 이전 어느 세대보다도 높지만 사회 진출이나 성공의 기회는 제약을 받는, 구조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있다고 진단했다. 첫 주택의 구매 시점이 이전 세대보다 늦어졌고 과거 고도 성장기와는 달리 창업의 기회가 줄어든 것을 비롯해 기본적으로 사회 진출이 눈에 띄게..

Book & Movie 2007. 8. 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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