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인의 일상생활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루인의 일상생활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루인의 이야기 (1678)
    • 혼자만의 잡담 (532)
    • 유용한 정보 (364)
      • IT 관련 정보 (192)
      • 컴퓨터 tip (47)
      • 금융/보험정보 (119)
    • 체험단 이야기 (146)
      • 이벤트- 체험단 모집 (18)
      • 헤지스 컬쳐 클럽 (19)
      • 한화그룹 체험단 (27)
      • 기타 체험단 활동 (82)
    • pressblog (180)
    • Photo (158)
    • Book & Movie (107)
    • food (90)
      • 자취생 요리(반찬) (16)
    • Health/Diet (78)
    • Adsense (20)

검색 레이어

루인의 일상생활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무한도전 벼농사 특집 2편-2PM 등장

MBC ‘무한도전‘의 ‘벼농사 특집‘에 그룹 2PM을 탈퇴한 재범의 모습이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앞서 ‘무한도전‘의 김태호PD는 재범의 출연 분을 일부러 삭제하거나 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언급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은바 있다. 2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지난주에 이어 벼농사 프로젝트 2탄으로 모내기 하던 날의 현장이 공개됐다. 2PM은 논에서 모내기에 한창인 ‘무한도전’ 팀을 찾아 논두렁 위에서 히트곡 ‘어겐 앤 어겐(Again&Again)’ 깜짝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에는 직접 새참을 들고 다시 나타나 ‘무한도전’ 멤버들과 새참 쟁탈전을 벌이며 불꽃 튀는 한판 승부를 펼쳤다. 찬성과 우영은 논에 편하게 앉아 머드팩을 즐기는 여유를 보여주는가 하면 재범은 2PM의 명예 회복을 위해 유재석과..

혼자만의 잡담 2009. 10. 25. 16:21

무한도전의 장점이 잘 나타난 "벼농사 특집편"

이번 주에 한 무한도전 '벼농사 특집'은 상당히 재미 있었다. 그간 무한 도전이 예전 보다 못하다는 평이 많았는데, 이번 편은 마치 과거 무한도전의 전성기때 편을 보는 듯했다. 벼농사 특집편을 통해 무한 도전이 지니는 두가지 장점을 볼 수 있었다. 첫째는 어떤 컨셉으로 촬영되든지 아주 열심히 하는 모습을 시청자에게 보여주는 것이며 두번째는 각 멤버마다 특징적인 캐릭터를 갖고 있는 점이다. 이번 벼농사편에서 이 두가지 장점이 아주 잘 드러난 것 같았다. 소와 대결해서 열심히 논을 가는 모습이나, 농사를 짓기 위해 몸으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최근 무한도전은 힘든 것들은 피해가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번 편은 정말 고생하며 찍은 듯 했다. 그리고, 그렇게 사력을 다해서 열심히 하다보디 거기에 따르는 ..

혼자만의 잡담 2009. 10. 18. 08:52

무한도전 꼬리잡기, 멤버들을 속여라

오늘 방송된 "무한도전 꼬리잡기'편은 멤버들의 치열한 두뇌싸움과 그 과정에서 나오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멤버들은 빨주노초파남보, 7가지 무지개색 꼬리 중 하나를 달고서 자신이 잡아야 하는 멤버 쫒아, 혹은 자신을 잡으려는 멤버를 피해서 도망다녀야 하는 과정을 보여주었습니다. 평소에 보여주던 멤버들의 특징이 이날 방송에서 더 자세하게 나왔습니다. 멤버들 중에서 그나마 두뇌가 뛰어난 편인 유재석, 노홍철, 정형돈 등은 자신이 누구를 잡는지, 누가 자신을 잡으려고 하는지 먹이사슬을 미리 파악하고 연합하거나 서로 속고 속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들과 달리 정준하는 자신을 잡으려는 노홍철에게 스스로 호랑이굴에 들어가는 것처럼 자신의 꼬리를 잡혀줍니다. 프로그램이 시작하고 길을 거의 잡을 수 있었던 ..

혼자만의 잡담 2009. 9. 5. 20:46

무한도전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 "유재석의 퓨처라이거 대상"

"무한도전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에서 유재석이 보여준 무대매너와 더불어 "타이거 JK-윤미래" 부부의 파워풀한 모습으로 인해 대상을 받았네요. 유재석과 "타이거 JK"부부가 부른 노래 "Let's dance"의 가사를 보면 무한도전에 등장하는 멤버들의 특징을 하나하나 언급하고 있더라구요. 유재석이 부른 가사를 자막으로 보는데 멤버들의 특징을 제대로 집어낸 거 같더군요. 길과 "YB 윤도현밴드"가 맺어 부른 "난 멋있어"와 노홍철이 노브레인과 "돌브레인"이란 팀명으로 부른 "더위먹은 갈매기", 정준하와 애프터스쿨의 "애프터쉐이빙"팀의 "영계백숙"이란 제목으로 부른 노래들은 유재석 팀에 비해서는 좀 부족한 것이 아닌가 느껴지더라구요. 그나마 괜찮게 팀이 짜여진 것은 이정현과 전진의 "카리스마"팀이었던 생각이..

혼자만의 잡담 2009. 7. 11. 22:49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루인의 일상생활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