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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팀, ‘LG 모바일 월드컵’ 챔피언 등극

LG전자가 14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고담홀(Gotham Hall)에서 개최한 ‘LG 모바일 월드컵(LG Mobile Worldcup, World Championship New York)’ 결승전에서 한국 국가대표팀이 세계 최고의 엄지족에 등극했다. 지난해 국가예선을 거친 13개 국 26명이 문자보내기 지존 자리를 놓고 자웅을 겨룬 이번 대회에서 2008, 2009년 국내 대회 우승자 자격으로 참가한 배영호(18세)군과 하목민양(17세)으로 구성된 한국팀은 월등한 기량으로 경쟁자들을 압도했다. 국가별 2명으로 팀을 이루고, 숫자 키패드 휴대폰과 쿼티(QWERTY: 컴퓨터 키보드 배열)폰을 나눠가져 문자보내기 기반의 5가지 경기를 치렀다. 마지막 5번째 경기는 총 6개 팀이 진출해 우승팀을 가렸다..

유용한 정보/IT 관련 정보 2010. 1. 16. 08:56

LG전자, ‘LG 모바일 월드컵 2009’ 한국결선 개최

LG전자가 휴대폰 문자 보내기 대회인 ‘LG모바일 월드컵 2009’ 국내 결승전을 8일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개최했다. 은광여고 하목민 양(17세)이 롤리팝폰으로 문자 39자(136타)를 18.74초 만에 전송, 올해의 문자지존에 등극하며 20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받았다. 지난 10월 5일부터 4주간 진행한 예선전에서 280만명이 참가했고, 상위 200명이 이날 경합했다. 또 중장년층 엄지족을 대상으로 하는 ‘40대 리그’와 10대를 위한 학교간 대항전으로 펼쳐진 ‘스쿨리그’도 별도로 진행했다. 40대 리그에서는 문자 33자(118타)를 53.95초에 전송한 심희원 씨(40세)가, 스쿨리그에서는 문자 32자(118타)를 21.22초에 전송한 해성여고 정보라 양(17세)이 각각 우승의 영광을 거머..

유용한 정보/IT 관련 정보 2009. 11. 11.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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