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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기능이 추가된 스마트 교복

저는 교복을 한번도 입어보지 못한 기억이 있습니다. 중학교 땐 시골학교라서 교복이 없었고 인근의 중소 도시에서 고등학교를 다닐 땐 시내 학교 중 미션 스쿨이라서 유일하게 사복을 입었던 학교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같은 미션 스쿨 재단에는 남중, 여중, 여상, 남고가 있었는데 남고를 제외하고는 교복을 입었습니다. 학교를 다닐 때는 교복을 입는 친구들을 보면 불편하거나 왠지 몰개성스럽다고 느꼈습니다. 교복을 입으면서도 주말에는 사복을 입으니 이중으로 의류 구입을 해야하니 낭비스러운 면이 있었다고 사복이 최고라는 생각도 하면서 학교를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학교를 졸업하고 나니 친구들이 교복을 입던 기억이나 자기네 학교의 교복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 왠지 저는 교복을 입지 않았다는 이유로 불청객 아닌 불청객이 ..

pressblog 2008. 4. 2. 19:31

입체적 교복- "스쿨 룩스"를 추천합니다

우리네 부모님 세대가 "교복세대"로 불리는 거에 비해서 저희 세대는 80년대 말에 시작된 민주화, 자율화의 바람으로 인해서 교복이 아닌 사복을 입다가 다시 교복을 착용하는 학교가 많았습니다. 제가 살던 도시에서도 십여개의 고등학교 중에서 제가 다니던 학교만 사복을 입었습니다. 사복을 입는 것도 개개인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반면에 교복에 비해 경제적으로 지출되는 비용이 많고 그에 비해 교복은 경제적으로는 덜 지출되지만 획일화된 모습을 보이는 단점이 있습니다. 저는 중, 고등학교 모두 사복을 입었는데 학생일때는 교복을 입는 것이 싫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서는 교복에 대한 추억이 없고 요즘 학생들이 입는 멋지거나 예쁜 교복을 보면 교복을 입지 못한 학창 시절이 약간은 후회스럽더군요. 요즘 학생들의 교복스타일..

pressblog 2008. 1. 2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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