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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클럽의 학생복 기부활동

“본 포스트는 프레스블로그로 송고한 글입니다.” 80년대 중반에 교복 자율화가 되기 전까지는 교복을 입고 등교를 했었습니다. 오래된 영화나 드라마에 보면 당시 교복스타일은 여학생의 경우 검은색 교복치마와 상의에 흰 블라우스, 검은색의 남학생 교복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요즘은 교복 회사마다 다양한 제품이 나와서 다양한 교복패션을 볼 수 있지만 예전에는 사복은 거의 집에서만 입을 수 있었으며 교복은 대부분 비슷한 스타일의 검은색을 바탕으로 한 제품들이라서 학교별로 교복을 구별할려면 모자에 달린 학교 마크나 옷깃의 학교 단추 등으로 구별해야 했습니다. 80년대 중반에 교복자율화가 되어 몇년 동안은 사복을 입었지만 90년대 중반이 되면서 다시 교복을 입는 학교들이 많아지면서 제가 다니던 전교생 300여명 정도..

pressblog 2009. 1. 28. 07:16

김연아도 입는 "아이비 클럽 IVY Club"

아직 4월 중순인데도 불구하고 벌써 무더운 여름 날씨처럼 덥기만 하네요. 이제 학생들도 곧 시원한 하복 교복을 입을 시기가 다가오는 거 같습니다. 이번에 아이비클럽(IVY club)에서 출시되는 신제품에는 첨단 기능및 소재가 사용되어서 조금 더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사실 교복을 입어본 적이 없는 제가 학창시절에는 교복을 입은 친구들을 보면 더워 보였거든요. 이번에 아이비 클럽의 제품에 신소재 및 첨단 기능이 추가된 것을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땀을 신속히 흡수 건조시켜주는 쿨에버, 땀으로 인해서 몸에 달라붙는 것을 방지하는 "싸이로필 원단", 그리고 듀퐁이 옥수수에서 추출해낸 친환경적 섬유인 소로나를 이용한 폴이에스테르 계열의 72수 원단입니다. 이 경우 다림질이나 세탁에 강하고 ..

pressblog 2008. 4. 18. 13:02

첨단 기능이 추가된 스마트 교복

저는 교복을 한번도 입어보지 못한 기억이 있습니다. 중학교 땐 시골학교라서 교복이 없었고 인근의 중소 도시에서 고등학교를 다닐 땐 시내 학교 중 미션 스쿨이라서 유일하게 사복을 입었던 학교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같은 미션 스쿨 재단에는 남중, 여중, 여상, 남고가 있었는데 남고를 제외하고는 교복을 입었습니다. 학교를 다닐 때는 교복을 입는 친구들을 보면 불편하거나 왠지 몰개성스럽다고 느꼈습니다. 교복을 입으면서도 주말에는 사복을 입으니 이중으로 의류 구입을 해야하니 낭비스러운 면이 있었다고 사복이 최고라는 생각도 하면서 학교를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학교를 졸업하고 나니 친구들이 교복을 입던 기억이나 자기네 학교의 교복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 왠지 저는 교복을 입지 않았다는 이유로 불청객 아닌 불청객이 ..

pressblog 2008. 4. 2. 19:31

입체적 교복- "스쿨 룩스"를 추천합니다

우리네 부모님 세대가 "교복세대"로 불리는 거에 비해서 저희 세대는 80년대 말에 시작된 민주화, 자율화의 바람으로 인해서 교복이 아닌 사복을 입다가 다시 교복을 착용하는 학교가 많았습니다. 제가 살던 도시에서도 십여개의 고등학교 중에서 제가 다니던 학교만 사복을 입었습니다. 사복을 입는 것도 개개인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반면에 교복에 비해 경제적으로 지출되는 비용이 많고 그에 비해 교복은 경제적으로는 덜 지출되지만 획일화된 모습을 보이는 단점이 있습니다. 저는 중, 고등학교 모두 사복을 입었는데 학생일때는 교복을 입는 것이 싫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서는 교복에 대한 추억이 없고 요즘 학생들이 입는 멋지거나 예쁜 교복을 보면 교복을 입지 못한 학창 시절이 약간은 후회스럽더군요. 요즘 학생들의 교복스타일..

pressblog 2008. 1. 2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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