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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티스토리 달력 사진 공모전 참가

이맘때면 티스토리에서 매년 열리는 티스토리 달력 사진 공모 이벤트가 어제부터 시작했네요. 12개월의 이미지에 해당되는 분들에게는 노트북이 이벤트 상품이 지급되고 그 외 1000분을 추첨해서 2011 티스토리 탁상용 달력이 지급되네요. 지난 2008~2010년 달력은 매번 받았는데 이번에는 받을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워낙 사진 잘 찍는 분들이 많아서 노트북은 꿈도 못 꿀 거 같고 그냥 탁상용 달력이나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올해 사진을 많이 찍은 거 같은데 풍경사진은 많지 않고 대부분 인물사진이나 음식 사진이 많아서 인물사진인 경우 초상권 허락을 못 받은 상태이고 그 분들 사진으로 공모하기엔 안 좋을 거 같아서 몇 장 되지도 않은 사진으로 참가하게 되었네요. 앞선 포스팅에서는 겨울 이미..

Photo 2010. 11. 8. 21:16

여행, 그리고 그 추억들

지난 금요일에 잠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남도의 어느 강에 따라 돌아다니고, 오랜만에 여행다운 여행을 했답니다.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마음은 그 곳에 머물러 있는 거 같아요. 스쳐 지나가는 사람에게도 미소띤 얼굴을 보여주던 그 곳 사람들.....그렇게 짧고 힘든 여행을 다녀왔네요. [티스토리 달력 사진 공모전에 참가용으로 올려봅니다]

Photo 2009. 11. 8. 14:28

[Photo Essay] 너에게 가는 길~~~

[Photo Essay]- 이 글은 티스토리 2010 탁상달력 이미지 공모전에 참가용도로 쓴 것입니다. 비가 내린 주말 가을을 보내고 겨울을 맞이하는 그 비가 내린 후 너가 생각나서 발걸음을 재촉하였다. 낯선 이들과 마주치고 그 골목길을 지나 처음 맞이한 횡단보도 어제 내린 비로 인해 촉촉한 횡단보도에 가을의 흔적인 낙엽들이 뒹굴고 있다. 내 발걸음이 가야하는 곳을 알려주는 것처럼 저 길 건너 편에는 너가 있는 곳. 그리운 이를 만나 설레이는 마음을 진정하며 못다한 이야기를 하고 서로의 얼굴을 보고 내 마음을 고이 접어 너에게 전하고 나니 벌써 헤어질 시간이네. 뒤돌아서 이젠 너와 함께 하고 싶다는 말을 맘 속에 담아두며 발걸음을 돌립니다.

Photo 2009. 11. 2. 16:24

가을 풍경

가을이 오는 소리가 들리나요? 무덥던 여름도 이젠 우리들 곁을 떠나버리고 여름내 옷장 속에서 지낸 가을 옷을 꺼내입을 때가 되버렸네요. 노란 옷을 한껏 자랑이라도 하듯이 은행잎의 색은 점점 짙어가네요. 어느 새 가로수에 달린 은행 열매를 수확하는 모습도 보이긴 하더라구요. 아침 저녁으로 운동하는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아직은 따가운 햇살을 가리고자 모자와 긴 팔 옷을 입고 운동하시는 아주머니의 뒷 모습.

Photo 2009. 10. 16. 07:25

가을향기가 묻어나는 정동길

어제 덕수궁에서 열린 "라틴아메리카 거장展"을 보고 정동으로 갔습니다. 덕수궁 돌담들 사이에 걷기에 아름다운 정동길. 서울시내 다른 길에 비해서 가을향기를 더 묻어나는 거 같더군요. 물론 은행나무에서 떨어진 은행으로 인해서 가끔 코를 막고 지나가야할 곳도 있지만 돌담길과 가로수인 은행나무로 인해서 여유가 있을때 걸을만한 길로 권해드리고 싶더군요. 잠시 지친 다리를 쉬어갈 수 있는 돌벤치도 정동길에서는 운치가 있네요. 정동길에서 본 "자연에서 찾은 한글" 전시회랍니다. 흔히 지나쳐버릴 수 있는 돌멩이에서 우리네 한글을 찾아내었네요. 정동길 중간쯤 있는 정동극장에서 예술축제를 알리는 홍보문구가 있습니다. 행사를 보고 산책삼아 정동길을 걷는 것도 괜찮게 보여지네요. 여름내 푸르렀던 은행나무도 이젠 노란 물을 ..

Photo 2008. 10. 11.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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