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쿡 체험단(존의 쉐프들)1기 발대식 후기
S푸드의 아메리칸 스타일의 육가공 제품의 브랜드인 "존 쿡(John Cook)의 서포터즈("존의 쉐프들"이란 명칭)의 첫 모임으로 인해서 입춘인 4일에 추운 날씨에도 송파구 방이동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어릴 때는 어머니가 해 주시는 음식만 먹고 그 이후 자취를 하게 되면서 학교 구내 식당에서 사먹거나 간단히 끼니를 때우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체험단을 제대로 할 수 있으려는지 좀 걱정이 되긴 했어요. 행사장에 도착하고 보니 분위기가 생각보단 어색하지 않아서 좋았네요. 사실 여러 체험단 모임에 가면(IT계열이나 자동차관련 체험단 제외)대다수가 여성분이었거든요. 전에 어느 공기청정기 체험단에서는 100명 중 남자가 3명이었거든요. 자, 그럼 몇 장의 사진들과 그날 행사장 분위기를 엿볼까요? 오후 2시라는 어..
체험단 이야기/기타 체험단 활동
2010. 2. 6.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