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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쿡 체험단(존의 쉐프들)1기 발대식 후기

체험단 이야기/기타 체험단 활동

by 곰탱이루인 2010. 2. 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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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푸드의 아메리칸 스타일의 육가공 제품의 브랜드인 "존 쿡(John Cook)의 서포터즈("존의 쉐프들"이란 명칭)의 첫 모임으로 인해서 입춘인 4일에 추운 날씨에도 송파구 방이동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어릴 때는 어머니가 해 주시는 음식만 먹고 그 이후 자취를 하게 되면서 학교 구내 식당에서 사먹거나 간단히 끼니를 때우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체험단을 제대로 할 수 있으려는지 좀 걱정이 되긴 했어요.
행사장에 도착하고 보니 분위기가 생각보단 어색하지 않아서 좋았네요. 사실 여러 체험단 모임에 가면(IT계열이나 자동차관련 체험단 제외)대다수가 여성분이었거든요. 전에 어느 공기청정기 체험단에서는 100명 중 남자가 3명이었거든요. 자, 그럼 몇 장의 사진들과 그날 행사장 분위기를 엿볼까요?
오후 2시라는 어정쩡한 시간대에 시작했는데 늦춰지지 않고 바로 진행되어서 좋네요. 회사 관계자분의 설명으로 "존의 쉐프들"의 진행 및 회사 소개가 있었고 8명의 참가 블로거들의 자기 소개가 있었네요. 여러 체험단에  참가해보면 저보다 어린 분들이 많은 것보다는 나이 많은 분들이 있으면 좋더라구요.
 

같이 활동할 8명의 자기 소개가 끝나고 1,2주차에 사용할 제품에 관해 담당자의 간략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우선 체험할 제품은 "물에 굽는 소시지"와 햄 2 종류입니다.  요리 솜씨라곤 지하 암반수 깊이에 고이 모셔둔 저인지라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방향으로 포스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래 사진은 2주동안 사용할 제품들입니다)
아래 배너 이미지를 클릭하면 "존 쿡(John Cook)"의 네이버 카페로 연결됩니다. 베이컨, 햄, 소시지 등 다양한 육제품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카페에 가입해서 정보를 얻으시고 이벤트가 열리면 참가하시면 좋을 거 같네요.


※ 이 글은 "존 쿡(John Cook)"체험단"존의 쉐프들"에 참가하면서 작성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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