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KES 2009서 첨단 기술 선보인다
LG전자가 13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가전전시회인 ‘한국전자전(KES) 2009’에서 LED LCD TV, 터치폰 등 하반기 전략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고객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고객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는 의미인 “Insightful LG, Fulfilling LG”를 주제로 총 1,175평방미터 규모의 부스를 마련했다. ▲TV화면과 테두리의 경계선을 없앤 파격 디자인의 보더리스(BORDERLESS) TV와 ▲국내 최대 4인치 화면을 장착한 뉴초콜릿폰 ▲6가지 응용 세탁동작이 가능한 6모션 트롬 등을 전면에 내세웠다. 50밀리미터가 넘는 TV 테두리 폭을 30밀리미터대로 줄여 화면이 더욱 넓어 보이는 효과를 준 보더리스TV를 중심으로 두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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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13.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