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카드를 전달해 주는 이벤트
저처럼 솔로에게는 외롭게 만드는, 그러나 커플들에게는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곧 다가옵니다. 어릴 적에는 크리스마스 카드를 손수 만들어서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할려고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손수 만드는 것보다 그냥 카드를 사는게 더 쉽고 경제적이라는 걸 알게 되면서는 손수 만들지 않았으며, 좀 더 커서는 카드를 줄만한 사람이 없어서 그런 것조차 하지를 않았네요. 예전보다 크리스마스 카드의 수요가 줄어든 것은 사실인거 같습니다. 오죽하면 우체국의 우편물 배달량이 가장 많아야 할 크리스마스나 연말에는 일반 카드 고지서나 각종 고지서가 크리스마스 카드와 같은 편지류보다 몇 배 많아진 것이 몇 년전부터였다고 합니다. 이번에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멀티미디어 전문기업인 유경테크놀로지스(대표 김삼식www.myvil..
혼자만의 잡담
2007. 12. 12.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