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뉴초콜릿폰’, 헐리우드와 만나다
LG전자가 영화사 ‘이십세기폭스사(Twentieth Century Fox)’와 제휴를 맺고, 연말 개봉되는 헐리우드 기대작 ‘아바타(Avatar)’를 활용한 전세계 공동마케팅에 나선다. 이의 일환으로 ‘아바타’의 예고편 영상을 개봉 전부터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에 판매되는 LG전자 ‘뉴 초콜릿폰’을 통해 공개했다. 9월 출시를 시작한 ‘뉴 초콜릿폰’에는 2분 분량의 첫번째 예고편 영상이 담겨있고, 연말 출하되는 제품에는 두번째 영상이 적용된다. 고객들은 ‘뉴 초콜릿폰’의 극장 스크린 비율인 21대 9의 국내 최대 4인치 LCD화면, WVGA급(해상도 800×345) ‘HD LCD’, ‘돌비 모바일(Dolby Mobile)’ 사운드 시스템으로 ‘아바타’의 영상을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 또 LG전자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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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29.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