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는 어떤 생활을 살고 있을까?
예전에 초등학교(전 국민학교로 불렀던 세대였습니다) 방학 숙제로 가끔 미래 모습을 상상해서 그려서 제출하라던 적이 많았습니다. 대부분 우주선을 타고 달이나 다른 행성에서 생활하는 모습이나 바다속에 해양도시를 건설해서 생활하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또한 저를 포함한 당시 아이들이 미래, 2000년도에는 이런 것이다라고 생각했던 것은 아직도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2000년도에는 일상생활에 로봇을 이용해서 가사를 돕거나 자동차가 스스로 운전을 하는 줄 알고 은근히 그런 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했습니다. 좀더 범위를 줄여서 인터넷을 생각해보면 처음 인터넷이 설립된 것은 냉전시대에 미군에서 군사용으로 개발된 것이었습니다. 애초에 군사용으로 개발될 때는 컴퓨터는 대부분 대형이었기에 가격도 고액이었습니다. 그러나..
혼자만의 잡담
2008. 8. 21.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