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클릭스에 사이드 바가 달렸다(?)
오늘도 감기랑 친하게 지내면서 방안에서 떼구르르 구르고 있었습니다. 어제부터 "노다메 칸타빌레"에 흠뻑 빠져서 헤어나오니 못 하고 두번이나 더 봤답니다...ㅜ.ㅜ 그러다가 제 블로그에 가 보니 평소에 못 보던 것이 있더군요. 본문에 넣어 놓은 애드클릭스 광고에 사이드 바가 있더군요. 사이드 바에 있는 "bloglink"에도 사이드 바가 달렸더라구요. 평소에 광고가 배치한 자리에 비해 길더라도 내용이 짤리면 짤렸지 저렇게 "사이드 바" 형태로 나온 적을 본 기억이 없네요. 결국 이것도 하나의 실습용일까요? 오늘도 병원에 가서 약 처방전을 받아서 약을 탔네요. 보통 3일치를 짓는데 감기가 심하면 새벽에 깨서 약을 챙겨 먹고 자느라 약이 부족하더라구요... 그리고 중간에 동네 책 대여점에 들러서 "명탐정 코난..
혼자만의 잡담
2007. 12. 21.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