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의 열정적인 체험단을 만난 날
어제(31일) 명동의 유네스코 건물에 있는 본떼에서 한화 체험단 1기의 오프닝 파티가 있었습니다. 100명의 다재다능한 분들이 모였기에 서로 알고 있는 분들도 있고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행사장을 알리는 표지판을 통해서 오프닝 장소인 본떼에 입장을 했습니다. 5개월에 이르는활동기간을 같이 할 10여개 팀이 테이블 별로 준비가 되었더군요. 저랑 같이 간 몇 분이 조금 입장시간보다 조금 일찍 와서 일찍 오신 몇 분과 이야기를 하면서 파티가 시작될 시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3부 행사를 진행하는 MC지영과 몇몇 분들의 모습들....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면서 한화측의 직원분의 소개가 있었고 우리 체험단이 그토록 궁금해 하던 한화러브, 유리님을 직접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체험단을 ..
체험단 이야기/한화그룹 체험단
2008. 6. 22.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