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1일) 명동의 유네스코 건물에 있는 본떼에서 한화 체험단 1기의 오프닝 파티가 있었습니다. 100명의 다재다능한 분들이 모였기에 서로 알고 있는 분들도 있고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행사장을 알리는 표지판을 통해서 오프닝 장소인 본떼에 입장을 했습니다. 5개월에 이르는활동기간을 같이 할 10여개 팀이 테이블 별로 준비가 되었더군요. 저랑 같이 간 몇 분이 조금 입장시간보다 조금 일찍 와서 일찍 오신 몇 분과 이야기를 하면서 파티가 시작될 시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3부 행사를 진행하는 MC지영과 몇몇 분들의 모습들....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면서 한화측의 직원분의 소개가 있었고 우리 체험단이 그토록 궁금해 하던 한화러브, 유리님을 직접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체험단을 담당하고 계시는 크로스아엠씨(주)의 사장님이 직접 체험단이 활동할 미션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미리 준비된 음식들로 식사를 하고 팀별 이름과 팀장을 선택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저희 팀은 "한화그룹의 번창을 위해서~~" 팀 이름을 "십장생"이라고 지었습니다. 팀 이름을 발표하는 시간에 너무 끼가 많으신 분들이 소개를 하시더군요....
이번 오프닝 파티에서 잊을 수 없는 시간이었을 "넘버원 코리아"의 열광적인 무대가 있었습니다. 이 시간에 너무 열정적인 몇몇 분들이 눈에 띄더군요. 동영상이 없기에 오프닝 파티때 느꼈을 그 뜨거움을 단 몇 장의 사진으로만 보여줄 수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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