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도를레이 피자와 "더블 바비큐" 피자-피자헛 석촌역점
지난 금요일에 석촌역에 자리한 피자헛에서 존 쿡의 체험단인 "존의 쉐프들 1기"해단식을 했었습니다. 점심시간에 이뤄진 행사라서 피자헛에서 한 것이죠. 오랜만에 배달해서 먹는 피자가 아닌 매장에서 피자를 먹었네요. 이날 카메라를 기존에 사용하던 dslr이 아닌 컴팩트 디카를 가져간지라 설정도 제대로 못 하고 화각도 좀 좁고(빌려간 디카가 환산화각이 35mm부터 시작되는지라..)Raw파일로 찍을 수 없는 것도 아쉽고 iso도 높일 수 없어서 좀 아쉽더라구요.(←이건 그냥 저의 실력을 탓하기보다는 기기를 탓하는 변명이랍니다....ㅋㅋ) 예전에 블로그코리아를 통해 리뷰한 적이 있는 "스마트런치"가 주문한 뒤 10분내에 나오지 않으면 공짜라네요. 점심시간에 들른 곳이라 직장인들은 물론이고 아이와 함께 오신 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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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4. 19.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