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 반찬] 프랑크소시지 감자채볶음
[자취생 반찬] 프랑크소시지 감자채볶음 오늘은 베란다에 보관된 감자를 이용해서 감자채볶음을 만들었습니다. 물론 냉장고에 넣어둔 프랑크 소시지도 같이 볶아줬어요. 고향이 시골이라 부모님들이 일하시다 늦게 오시면 제가 쌀을 씻어서 밥을 하고 동생들에게 감자껍질을 벗기라고 해서 감자채볶음을 해서 저녁반찬으로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아직도 전 감자볶음, 양파볶음, 가지볶음과 같은 반찬을 다른반찬들보다 더 좋아해요. 재료: 감자, 양파, 냉장고에 보관된 프랑크소시지(없으면 없는대로~~), 소금, 식용유, 통깨 우선 재료들중 감자, 양파, 프랑크소시지는 채썰어서 준비를 해둬야 합니다. 그 중에서 감자는 채썰어서 물에 몇 분 정도 담궈서 전분을 제거해야 됩니다. 어머가 했던 것처럼 저도 소금을 약간 넣어둔 물에..
food/자취생 요리(반찬)
2010. 6. 22.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