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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철 촉촉한 눈을 위한 "EYE2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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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곰탱이루인 2008. 3. 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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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과 달리 올해는 황사가 일찍 시작되었습니다.  며칠전부터 중국에서 시작된 황사가 한반도를 뒤덮어서 하늘이 온통 뿌옇게 되었습니다. 더구나 오늘은 눈까지 내려서 황사에 묻혀서 날라온 미세한 유해성분까지 우리 신체에 영향을 미치리라 생각됩니다.

황사가 불어오는 봄에 신체가 가장 먼저 반응하는 곳은 기관지, 코와 눈입니다. 기관지와 코는 마스크로 황사 먼지를 막을 수 있다지만 눈은 선글라스나 안경을 착용해도 황사 먼지로부터 완전히 차단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황사로 인해서 눈이 건조하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인공눈물이 있습니다.

황사뿐만이 아니라 안구가 건조하시거나 모니터를 오래동안 바라봐야 하는 직종에 근무하시는 분, 렌즈를 착용하시거나 라식, 라섹 수술을 하셔서 안구가 건조하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무방부제인 즉 EYE2O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식염수를 눈에 넣어도 되지 않을까 하는 분들이 있겠지만 식염수와 인공눈물은 구성성분부터 다릅니다. 식염수는 단순히 염화나트륨(소금)으로만 구성이 되었다면 인공눈물은 보습과 윤활 효과를 주는 성분 뿐만 아니라 천연 눈물과 같은 산도(pH)지녔기 때문에 눈에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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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눈물인 EYE2O는 세계적인 안과제약 회사인 프랑스의 떼아(社)에서 개발한 신기술 기술인 ABAK SYSTEM을 도입해서 제작하였습니다.  이 기술은 무방부제인 인공눈물이 든 용기를 개봉한 약 8주동안 사용케하는 특수한 용기를 말하는 것입니다. 8주라는 기간동안 사용을 해도 외부로부터 오염을 방지할 수 있으며 사용시 일정한 용량이 투여되게 하는 기술이 내재된 용기입니다.(관련 홈페이지에 따르면 약 300 회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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