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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교육, 대교의 차이홍 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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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곰탱이루인 2008. 2. 2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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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제가 고등학교에서 영어를 제외한 제 2외국어를 배웠습니다. 지금의 교육체제는 어떤지 모르지만 당시에는  제 2외국어를 선택하는 학교의 수가 일본어, 독일어, 불어, 스페인어의 순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최근 몇년전부터 중국이 우리나라의 미치는 경제적인 영향이 커지면서 제 2외국어의 선두를 차지하는 거 같습니다.

제 친구가 대학에서 중어중문학과(중문과)로 진학했는데 대학에 입학하기 전까지만 해도 중국어는 텔레비젼이나 홍콩 영화를 제외하고는 거의 들을 수 없었습니다. 결국은 대학에 입학하기 전에 중국어 과외를 받을까, 아니면 외국어학원에서 배울까 고민하는 걸 본적이 있습니다.  알다시피 10여년 전에 대도시가 아닌 지방의 중소도시에서는 영어나 일본어 학원은 있을지언정 중국어를 가르치는 게 없었기에 친구는 인근 대학의 중문학 전공의 대학생에게 배웠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이야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서 외국어학원에 다니는 것보다 편하게 온라인으로도 배울 수 있기에 다양한 외국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외국어를 배우는 방법으로는 책으로 문법과 단어, 그리고 TAPE로 배웠는데 이제는 인터넷으로 배우거나 학생들이 배우는 학습지와 같은 것을 통해서도 배울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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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서 미국에서는 제 2외국어로 중국어를 가르치는 학교나 학부모들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어느 유명한 펀드 매니저(혹은 운영자)가 자신의 4~6살 정도 되는 아이에게 미래에 중국어가 필요할 거라면서 중국어를 중점적으로 가르친다고 하더군요. 위의 도표에서도 우리의 특목고의 언어별 정원에서도 영어를 제외하고 제 2외국어에서는 중국어가 수위에 있습니다.

실제적으로 90년대 후반쯤에 대학가에 학부제가 유행하였는데 1학년이 끝나갈 무렵에 본인이 전공을 선택하게 되는데 외국어를 전공하는 학과 중에서 영어영문학과(영어과 포함)와 중어중문학과(중국어과 포함)의 순으로 인기가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우스개 말로 세계 인구의 1/6이 중국인이니깐 중국어를 할줄만 알면 예전의 일본어나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이 선호받던 것처럼 중국어 능통자들도 그렇게 될 거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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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전문기업으로 유명한 대교에서 이번에는 중국어 학습지를 개발하였답니다.  이른바 "대교 차이홍 중국어"인데 포기하기 쉬운 외국어 학습인데 프로그램을 잘 만들어서 아이들이 흥미를 느껴서 공부에 집중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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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차이홍 중국어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관련 홈페이지(http://caihong.edupia.com)를 통해서 자세한 사항을 알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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