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함을 느낄 수 있는 "원데이 아큐브 모이스트" 렌즈

“본 포스트는 프레스블로그로 송고한 글입니다.”

소프트 렌즈를 착용하는 사람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것이 매일매일 렌즈를 아침에 착용해서 저녁이 되면 눈이 뻑뻑하거나 렌즈의 사용기간이 오래될수록 매일 세척을 해도 처음 렌즈를 사용할 때보다 위생적으로 깨끗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특히나 여행을 갈 때 렌즈 세척액을 가져가서 세척하거나 생각지도 않게 밤새 야근을 할 경우 렌즈로 인한 눈이 뻑뻑하거나 충혈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혹은 컴퓨터 앞에서 오랜 작업으로 인해서 눈이 뻑뻑하거나 뭔가 들어간 거 같은 이물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몇 년전에 외국계회사인 존슨앤존슨에서 일회용렌즈가 출시가 되어서 여행갈 때 일회용 렌즈를 구입해서 사용하기에 너무나 편리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사진을 찍을 때 안경착용이 조금 불편해서 가끔 일회용 렌즈를 착용한 후에 촬영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현재 존슨앤존슨에서는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하고 신청을 할 경우 원데이아큐브모이스트의 시험착용렌즈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다른 브랜드의 일회용렌즈와 달리 원데이야큐브모이스트가 착용시 더 편안함을 느끼거나 착용시 편의성이 뛰어난 것은 다음 그림에 나타난 것과 같습니다.

착용자의 눈에 맞는 디자인과 착용시 렌즈의 앞뒷면을 착각하지 않게 연한 푸른 색을 띠도록 만들었으며 야외에서 유해한 자외선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어서 편한 렌즈입니다.